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9화 리뷰

 킬카플은 전설의 방어구 파괴 한 거에 만족하지 않고 세이야도 죽이려고 하네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제물로 초개념사신 크로스드 타나토스를 소환해요!

 사신 등장하는데 스테이더스가 측정 불가네요..

 세이야는 일단 공격해보지만,

 베어도 자린 부분부터 다시 재생하고, 마법 공격도 통하지 않아요!

 세이야는 애들 데리고 일단 통일신계로 도망치네요.

 세이야 첫 부상 당했는데... 찰과상인데 오버해요ㅋㅋ

 애들 일단 안심하는데 사신은 통일신계에도 쫒아오네요!

 신들은 사신의 침입보고 싸우지만 전혀 상대 안되네요.

 중간에 세르세우스는 괜히 피해 입어요ㅋㅋ

 세이야는 도망치다 아데네라 만나,

 사신 막아주면 나중에 데이트 해준다고 해요.

 아데네라는 연격검으로 사신 산산조각 내는데,

 그만큼 부활해서 당하네요ㅋㅋ

 세이야는 처음부터 기대안했다며 사신을 발큐레에게 유인해 둘이 싸우도록 만들어요.

 발큐레는 자신의 그림 망친 사신에게 화나서 파괴의 권능으로 막 공격하지만 그래도 죽지 않네요.

 발큐레는 힘 해방해 진심으로 해요.

 스테이더스 압도적이네요...

 그리고 최종오의린 발할라 게이트로 사신 쓰러뜨려요.

 발할라 게이트 쓴 대가로 발큐레도 데미지 받는데, 고통 즐기네요ㅋㅋ

 발큐레는 사신 끌고온 리스타에게 화풀이 하려는데 세이야가 막아줘요.

 그리고 발큐레에게 자기 수행 도와달라고 하네요.

 발큐레는 세이야의 스테이더스에 뭔가 말하려다 수행 협력해줘요.

 그사이 마슈와 에루루도 아리아에게 수행받으러 가네요.

 발큐레가 준비하는 사이 세이야는 파괴된 전설의 갑옷 파편을 검에 합성시키고,

 달라붙는 리스타에게 냄새난다고 해요ㅋㅋ

 리스타는 그 말 듣고 목욕하러 갔다 세르세우스에게서 이시스터가 찾는 다는 말 듣네요.

 이시스터는 마지막 사천왕이 제도에 침공했다며 서둘러 게어블랑데 가라고 해요.

 근데 냄새난다며 목욕은 하고 가라고 하네요ㅋㅋ

다음 날, 너무 씻어서 살 빨개진 리스타는 마슈랑 에루루 보러 아리아 찾아가요.

 마슈는 완전 신룡화 성공했고, 에루루는 상위마법 퀵 익혔다네요.

 그 뒤 세이야 찾아가는데, 알몸으로 수행하는 둘 보고 오해해요ㅋㅋ

 리스타는 세이야에게 자기 머리카락으로 만든 인형 선물하네요.

 그거보고 발큐레와 마슈, 에루루는 공포감 느껴요ㅋㅋ

 세이야는 인형을 마슈에게 보관하도록 하네요.

 그리고 게어블랑데로 돌아가는데... 세이야 왠일로 준비 다 됐다는 말 안해요.

 압도적인 힘을 가진 마지막 사천왕 카이젤은 가장 강한 사람 나오라고 도발하네요.

 그리고 전제가 응해서 등장해요.

 최강이라는데 의외로 마른 할아버지네요.

 근데 스테이더스가 사천왕보다 높아서 카이젤과 마왕군 순살해요!

 리스타는 그 정도의 힘 있으면서 왜 마왕토벌 안하냐고 하는데...

 전제 갑자기 아기로 변하네요ㅋㅋ

 아기 되는 체질 때문에 마왕이랑 못싸우는 거려나요?

 발큐레가 세이야에게 말한 거 보면 이제 세이야 성장 한계 온 거 같은데 어떻게 극복할 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