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22화 리뷰

 22화는 신라와 쇼우와 같은 아도라 버스트인 하우메아의 등장으로 시작돼요.

 신라와 아도라 링크한 쇼우는 아도라가 지옥이고, 아도라 버스트는 모든 것에 간섭 가능한 에너지라는 사실 알려줘요.

 그리고 드디어 전도자의 모습 보여주네요.

 아도라 링크 끊어지자 바로 사라지지만요.

 쇼우의 능력은 우주의 팽창열에 간섭해 시간을 멈추는 거라고 해요!!

 신라는 쇼우에게 덤비지만 같은 아도라 버스트라도 전도자의 가호를 받고 있는 쇼우와는 능력의 차이가 커서 일방적으로 당하네요.

 그래도 신라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우다가,

 강제적으로 쇼우와 아도라 링크와 생채기 입히는데 성공해요.

 신라는 자신도 아도라 링크하면 강해질 수 있다는 거 깨닫고 전에 아도라 링크 했던 기억 떠올려요.

 그리고 신라는 속도의 한계를 넘어 모습이 아예 사라져 버리네요?!

리히토는 신라가 초고속으로 움직여 몸이 분해됐다 다시 되돌아갔다고 해요.

 신라는 새로 얻은 능력 덕분에 쇼우의 정지된 시간에서도 움직일 수 있게 됐네요.

 그런 신라를 요나와 하우메아는 4세대로 각성했다고 해요.

 근데 신라의 몸은 계속된 전투로 오버히트 하려고 하네요..

 리히토는 몸 분해된 상태에서 오버히트 되면 그대로 죽을 수 있다며 신라 막으려고 해요.

 쇼우도 더이상 싸우지 않고 신라에게 전도자에게 오라고 권유하는데,

 신라는 쇼우를 두고 사라지지 않을 거라며 다시 능력 사용하네요.

 형제 둘 다 시간과 관련된 능력이라니 엄청나요.

 하우메아라는 애도 아도라 버스트라는데 어떤 굉장한 능력 가지고 있을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