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3기 2화 리뷰

 2화는 롯카의 회상으로 시작되네요.

 롯카는 RAS의 라이브에서 기타 권유 받았지만 거절했어요.

 한편 포피파는 뱅드림 걸즈 밴드 챌린지 참가 확정하는데,

 RAS의 도발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까 타에 몸 웅크리고 막겠다고 하네요ㅋㅋ

 로젤리아는 예정대로 참가안한다고 해요.

 아코는 아쉬워하지만 이미 퓨처 월드 페스티벌을 위한 준비로 일정 빽빽하게 짜여져있네요.

 다음 날, 롯카 학교 가는데, 츄츄가 교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롯카는 학교안으로 도망치는데, 츄츄 의외로 학교에 정식 허가받고 들어가려는 상식적인 모습 보여주네요.

 롯카는 강하게 권유하는 모습에 무섭기도 하고, RAS 들어가면 포피파 뭉개개될까봐 안들어가려는데, 

 점심시간에 학생회에서 불러서 찾아가니 츄츄가 기다리고 있어요.

 (츄츄 학점 거의 다 따서 학교 갈 필요 별로 없다네요)

 츄츄는 또 다시 권유하지만 롯카 거절해요.

 그리고 점심시간 끝나니까 이번에도 츄츄는 순순히 보내주지만,

 방과후 되자마자 이번엔 파레오랑 같이 와요ㅋㅋ

 한편 앱글은 뱅드림 걸즈 밴드 챌린지가 상점가 이벤트 일정이랑 겹쳐서 참가안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츄츄랑 파레오에게서 도망치는 롯카 발견하고 응원해줘요ㅋㅋ

 도망다니던 롯카는 하구미의 도움으로 피하네요.

 그러다 츄츄는 유키나와 만나는데, 유키나가 프로듀스 거절한 이유 말해도 납득 못해요.

 유키나는 그런 츄츄가 전의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 뱅드림 걸즈 밴드 챌린지에 참가하기로 하네요!

 한편 롯카는 그뒤 갤럭시에 가 알바하다 시간나서 기타 연습하는데,

 그 모습을 본 마스킹이 롯카 데리고 츄츄에게도 데려가요.

 그리고 바로 같이 연주 시키네요ㅋㅋ

 연주후 레이와 파레오는 같이 연주하기 편했다며 만족하는데, 전에 롯카의 연주 들었던 츄츄와 마스킹은 납득 못해요.

 그리고 츄츄는 타인에 맞추려고 하는 기타는 필요없다며 롯카에게 불합격 판정 내리네요!

 롯카 금방 RAS 들어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꽤 걸리네요.

 앱글이 챌린지 안나간다고 한 거 보니 파스파레랑 하로하피도 안나가고 포피파, 로젤리아, RAS의 승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