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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길바닥에 쓰러져있는 스턴크 일행과 크림의 절규로 시작돼요!


 평소처럼 서큐버스 거리에 온 스턴크 일행은 새로운 가게 찾아보다가,


 시간 무제한에 저렴하기까지 한 '음마의 광희난무'라는 가게 발견하고 흥미 가져요.


 그리고 찾아가보는데... 가게에는 성욕에 굶주린 저급 음마들이 잔뜩있네요.

 시간 무제한이라는게 본인이 나가고 싶어도 안내보내주는 거였어요ㅋㅋ

 게다가 들어갈 때는 죽어도 가게에 책임 안문다는 계약서도 써야하네요.


 크림은 아무래도 무리라고 생각해 돌아가려는데,


 다른 애들은 보조마법까지 걸어가며 의욕 내네요.

 결국 크림을 제외한 3명만 들어가는데...


 역시나 너무 짜여서 버티지 못해요ㅋㅋ


 거의 죽을 뻔 하는데 마침 리벤지하려는 오크들이 가게에 온 덕분에 저급 음마들의 관심 그쪽으로 향해서 안죽고 4화 처음의 상태가 되네요ㅋㅋ


 리뷰 쓰긴 썼는데 점수 엄청 낮아요.

 그리고 회복되는데 3주 걸렸다고 하네요ㅋㅋ


 두 번째 이야기는 잠든 크림에게 촉수같은게 다가오는 걸로 시작돼요.


 그 정체는 크림이 하숙하는 집주인의 줄기였네요.

 집주인은 불의 마석 거의 떨어졌다며 스턴크, 젤이랑 화산지대에 사러갔다 와달라고 해요.


 마을에서도 팔긴 하지만 화산지대에서 사는 게 둘 고용비용 포함해도 훨씬 싸다고 하네요.


 중간에 바위형태의 마물 나타나지만 젤과 스턴크는 간단히 쓰러뜨려요.

 (스턴크 자꾸 과거 떡밥 나오는 거 신경쓰이네요)


 그 뒤 불의 마석 사기 전에 화산지대에 있는 서큐버스 가게에 들어가요ㅋㅋ

 이번에 간 곳은 샐러먼더의 몸에 고기 구워먹는 곳이네요.


 불내성이 없는 종족들을 위한 건전한 가게들도 있다고 하는데, 스턴크 일행은 열기 참으며 에로한 쪽으로 왔어요.


 고기는 인간인 스턴크에겐 평범히 맛있는 불고기라는데,


 젤과 크림은 농후한 마력 느껴져서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몸의 부위 자국남은 고기랑,


 위아래의 구멍으로 구운 소시지 충분히 즐겨요.


 그래도 결국은 열기에 버티지 못하지만요.


 근데 샐러맨더인 티아플레이트는 흥분해서 H도 하려고 하네요.


 스턴크와 젤은 무리지만 천사인 크림은 불내성 있어서 H해요.


크림 말로는 정열적인데다 몸에서 불고기 맛 나 좋았다고 하네요.


 이번 화는 크림이 승리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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