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분의 신부 5화 리뷰

후타로의 친구? 발언 이후

이치카 말 생각나서 머리모양 바꿔보는 미쿠짱...모에하네요

 

 

이치카 설득하는데...친구 기준...친구가 뭐죠?

 

후타로가 공부하게 된 계기 이야기할 때 여자아이 나오는데...과거 떡밥 같네요.

역시 럽코 주인공은 어렸을 때 여자애랑 친해지는 게 클리셰에요.

 

 

근데 여자애가 니노 폰 화면의 다섯쌍둥이 비슷한거 같은데? 과거에 만났는데 기억못하는 클리셰려나요??

 

이치카로 오해받아서 잡혀가는 미쿠짱.

 

후타로가 붙잡네요. 게다가 파트너 발언! 완전 플래그 섯어요!!! 

 

이치카가 배우한다는 거 듣고

연기연습하는데 '선생님이여서 좋았다는' 대사듣고 감동하는 후타로 웃기네요.

 

그리고 이치카 가짜웃음 지적. 

의외로 잘보고있네요.

 

 

그 뒤 오디션가서 연기하는데, 지각했다고 심사위원이나 다른 후보들 표정 안좋은게 현실적이네요ㅋㅋ

후타로말 신경써서 이치카 웃는 거 넘 예뻐요ㅎㅎ

 

오디션 끝나고 다섯쌍둥이 있는데 가는데..저번 화에 요츠바가 라이하 사준 불꽃놀이 세트로 불꽃놀이 하네요

 

다섯 명이서 불꽃놀이 완수. 니노 반응이 츤데레에요.

 

마지막에 이치카랑 미쿠랑 같은 불꽃 잡는 거 수라장 예고같네요.

이치카가 양보했는데 설마??

 

그래도 무릎베개는 이치카가 해줬으니 결말 모를 것 같아요.

 

 

이번 화로 미쿠에 이어 이치카도 플래그 섰네요.

1쿨이니까 다섯쌍둥이 중 마지막에 이츠키 플래그까지 세우고 애니 마무리 지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