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방어구 가게 2기 7화 리뷰

 7화는 저번 화 모쿠쿠 설정 계속하는 걸로 시작되네요?

 

 애들 모쿠쿠 덕분에 완전 세레브 됐어요ㅋㅋ

 

 그 뒤에는 평소와 같은 이야기네요.

 카우츠는 마모리에게 이곳 생활 적응됐냐고 물어보는데, 마모리 처음엔 애들 상냥해서 적응됐다고 했다가,

 

 바니걸 입고 나오는 거 보고 바로 적응안된다고 말 바꿔요ㅋㅋ

 

 카우츠는 또 코피 흘리며 쓰러지네요.

 

 그 뒤 점장이 신상품 가져오자 미이나가 입어보고싶다고 하네요.

 

 근데 미이나 절벽이라 사이즈 안맞는다고 해요ㅋㅋ

 

 불만 말하는 미이나에게 점장은 에로 장비는 십인십색이라고 말해요.

 

 근데 마모리는 그 말 듣고 과거 똑같은 말 들은 적 있는 거 떠올리네요.

 

 그 뒤 점장은 미이나에게 다른 장비 추천해줘요.

 

 그리고는 잘 어울린다며 돈 안받으려고 하는 거 미이나가 받게 하네요.

 미이나 반응보면 점장에게 호감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카우츠는 미이나에게 자기 밟아달라고 하네요ㅋㅋ

 카우츠 언제쯤이면 에로 장비에 내성 생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