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7화 리뷰

 7화는 아이짱의 어머니가 빨래 걷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도중 난간에 브래지어 걸려있는 거 발견하네요.

 

 어머니는 아이짱이랑 동생에게 브래지어 주인이냐고 물어보지만 둘 다 부정해요.

 (어머니는 이런 디자인 신혼 때 입었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아이짱과 여동생은 브래지어의 사이즈 보고 옆집꺼 아닐지 생각해요.

 그래서 찾아가니 역시 맞았네요ㅋㅋ

 

 그리고 둘은 옆집에 초대받아요.

 

 근데 반지보고 신혼부부인지 물었다가 앞머리짱이 지금 대학교 1학년이고, 결혼상대는 고등학생 때 선생님이라고 하니까 놀라네요.

 

 그리고 아이짱의 여동생은 여자아이 16살이면 결혼가능하다고 하니까 망상하는데, 상대가 아이짱 친구에요?

 

 아이짱도 주인공과의 일 망상하네요ㅋㅋ

 

 그리고 대화 돌리려고 결혼식 사진 없는 거 물어보는데, 선생님과 제자 관계인 거 때문에 결혼식 아직 안했다고 해요.

 하지만 포기하진 않았고, 앞머리짱이 신부 모습 보고싶지 않냐며 부추겨서 선생님도 의욕 넘친다고 하네요ㅋㅋ

 

 역시 앞머리짱이 최고에요.

 나중에 웨딩모습도 보여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