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PART6 6화(황금가면2)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이어 고에몽이 루리코 돕기 위해 나타나는 걸로 시작돼요.

 

 고에몽은 루팡 공격하지만, 루팡이 피해서 대신 자기 칼 부러지네요.

 그걸 본 루팡은 참철검 없냐고 묻고, 고에몽은 그 말에 반응해요.

 

 한편 사란토야는 열쇠가지고 시계보고 있는데,

 

 다이도지 대형이 와서 시계와 열쇠 차지하려고 하네요.

 

 그때 루리코와 루팡, 고에몽이 난입해 도와줘요.

 

 게다가 검은 도마뱀도 여자의 적과 손잡기 싫다며 다이도지 대령 배신하네요.

 

 그때 나미코시가 경찰데리고 와서 루팡과 검은 도마뱀은 도망치는데,

 

 루팡은 도망 도중 시게토미 직원이 묶여있는 거 발견해요.

 

 한편 고에몽은 확인해볼 거 있다며 루리코와 사란토야 먼저 보네요.

 

 근데 운전사는 아까 붙잡혀있던 남자와 바꿔치기 된 인물이었어요!

 

 루리코와 사란토야는 그대로 납치당하고, 운전사 바뀐 거 눈치챘던 루팡도 따라가네요.

 

 한편 아케치도 운전사 바꿔치기 알게 되는데, 나미코시에게 루리코 있을 만한 곳 후보지 알려줘요.

 

 그리고 고에몽은 확인할 것 있다더니 가짜 지겐 만나네요.

 고에몽은 지겐에게 물어볼 것 있다며 질문하면서 싸우다가 무승부로 끝나요.

 

 한편 루리코는 붙잡혔지만 적극적으로 탈출한 생각하네요.

 

 그때 사람 좋아보이는 할아버지가 와서 루리코와 사란토야에게 주먹밥 전해줘요.

 

 그리고 다이오지 대령이 와서 시계와 열쇠 받아가려고 하네요.

 

 근데 갑자기 아케치가 나타나요!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사실은 루팡이었다며 붙잡네요.

 

 거기다 사란토야의 정체가 왕족이었다는 것도 밝혀요.

 

 아케치는 다이도지 대령을 방에 가두는데,

 

 또 아케치가 나타나네요?

 

 사실 이쪽 아케치는 루팡이었어요ㅋㅋ

 

 넷은 같이 탈출하고, 검은 도마뱀이 마중 나와주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유리 떨어지더니 애들을 가둬요.

 

 그리고 가운데에 어떤 기판이 나오네요.

 

 거기서 루팡이 기판 조작하자 출구 생겨요.

 

 근데 나오니까 시계 있던 방이네요?

 

 거기서 고에몽에게 공격받지만, 루펑은 참철검 알고 있던 걸로 고에몽이 자신과 같은 진짜 고에몽인 거 이미 눈치챘어요.

 

 그리고 다이도지가 또 나타나지만 사란토야가 제압하네요.

 근데 여기서 사란토야의 정체가 남자인 거 들어나요!

 

 루리코는 같은 방 썼는데도 사란토야가 남자인 거 몰랐기에 부끄러워하네요ㅋㅋ 

 

 붙잡힌 다이도지는 마지막으로 가짜 지겐인 혼고 소령에게 기대지만,

 

 사실 혼고 요시아키는 군 내부 조사 역할이라 다이도지 체포해가요.

 

 그리고 루팡은 천장을 보면서 자신이 입력한 패스워드는 비상용 더미라 한시간 뒤에 자신의 아지트 폭파될 거라고 하네요.

 그러자 루팡 감시하고 있던 인물들 나와요!

 

 그리고 경찰들이 루팡 붙잡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루리코가 할머니의 목소리 내더니 자신의 꿈에 어울려줘서 고맙다며 루팡과 고에몽 원래 세계로 돌려보네요.

 

 그리고 원래 세계에 온 루팡은 자신들이 거대 시설 탐색하러 왔다 버츄얼 머신에 갇혔다고 해요.

 적들은 루팡에게서 루팡의 아지트 패스워드 알아내기 위해 가짜 세계 만들었다고 하네요.

 (유리에 갇혔을 때 입력한게 그 패스워드에요)

 

 근데 루팡 말하는 거나 마지막 루리코 실존 인물인 거 보니 실제 있었던 사건 기반의 이야기같아요.

 (루팡과 고에몽의 조상역을 둘이 대신 한거려나요?)

 

 

 다음 화는 다시 런던에 돌아가요.

 떡밥 풀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