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싶어~ 8화(완) 리뷰

 8화는 카나가 노래의 언니 언제 다시 오는지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돼요.

 

 둘은 스캔들 걱정해서 직접 만나는 거 별로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쇼지는 다시 그림책 공모 도전하기 위해 카나도 아는 사람 집에 맡기고 노력하는데...

 그러던 중 미나미와 통화하다가 쓰러져요!

 

 미나미는 쇼지 무슨 일 났는지 걱정되지만 스캔들 걱정때문에 가야할지 고민하네요.

 

 그때 동료가 다가와서 모두들 건강하게 하는게 노래의 언니의 일인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조차 건강하게 하지 못한다면 노래의 언니 실력이라고 말해요. 

 

 그 말 듣고 미나미는 바로 쇼지에게 가네요.

 

 그리고 쇼지 간병해줘요.

 

 야한건 몸 안좋았으니까 가볍게 하네요ㅋㅋ

 

 그리고 다시 노래의 언니로서의 미나미 보여주면서 8화 끝나요.

 

 

 이걸로 노래의 언니도 완결이네요.

 키타미 릿카씨 나와서 봤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2기 제작 결정됐다고 하네요!

 카나가 둘 사이 알게 됐을 때 반응 궁금했는데, 2기 나온다니 기대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