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6화(아카자) 리뷰

 6화는 엔무 쓰러뜨린 것부터 시작돼요.

 엔무 쓰러지자 열차 급정거해서 탄지로 튕겨나가네요.

 

 근데 탄지로는 부상도 심하면서 자기 지른 운전수 걱정해요.

 

 한편 엔무는 죽기전 자기 방해한 탄지로와 다른 애들 원망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힘 짜내서 탄지로 죽이려고 하지만 못하고 상현 부러워하다 죽어요.

 

 그 뒤 렌고쿠는 탄지로에게 전집중 호흡으로 지혈하는 방법 알려주네요.

 (호흡 만능이에요ㅋㅋ)

 

 그때 새로운 오니 등장하는데,

 

 상현의 삼이네요!

 

 상현의 삼은 다짜고짜 탄지로 죽이려고 하지만 렌고쿠가 지켜줘요.

 

 근데 다친 거 바로 회복되네요.

 삼현의 삼은 대화에 방해될 것 같아서 탄지로 죽이려고 했다면서 약자 싫다고 해요.

 

 그리고 강자인 렌고쿠에게는 오니가 되다는 제안하네요.

 (상현의 삼 이름 아카자라고 해요)

 

 아카자는 오니가 되면 늙지도, 죽지도 않고 얼마든지 단련 가능하자고 하지만, 렌고쿠는 제안 거절하네요.

 그리고 탄지로 약하다고 한 것도 부정해요.

 

 그러자 아카자는 제안 거절한다면 죽인다며 렌고쿠와 싸우네요.

 

 그렇게 둘의 싸움 시작되는데, 탄지로는 너무 빨라서 눈으로 쫒지 못해요.

 

 근데 렌고쿠가 아무리 분투해도 부딪힐수록 상처 생기고 체력 떨어지는 거에 반해 아카자는 바로바로 회복되네요.

 

 그리고 아카자는 계속해서 렌고쿠에게 오니되라고 권유해요.

 

 

 다음 화면 무한열차편 끝이네요.

 진지한 상황이라 예고에서 장난 안쳐요.

 극장에서 봐서 결말 알지만 마지막 기대되네요.

 그리고 아카자 테마곡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