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10화(치어 짱) 리뷰

 10화는 아이짱이 자기 TV에 나왔다고 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러자 주인공은 스카웃 받았는지 걱정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고싶지 않다고 하네요.

 

 그 말 듣고 아이짱은 자기 코스프레 했던 거 보여줘요.

 

 그리고 이야기 치어 짱쪽으로 넘어가네요.

 

 치어 짱은 소꿉친구에게 같이 있는 사진이 잡지에 실린 거 사과하는데, 성의 보여주기 위해 수영복입고 사과해요ㅋㅋ

 

 근데 소꿉친구가 그라비아인데 이런 사진 찍혀도 괜찮은지 걱정하자 자기 그라비아 그만두면 곤란하냐며 태도 크게 나가네요ㅋㅋ

 그리고 소꿉친구랑 사이 좋은 모습때문에 오히려 호감도 올라서 일 늘어났다고 해요.

 

 그래서 숙제 보여달라는데, 보여주면 자기 수영복 하루 빌려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놀리려고 개인 촬영회까지 해준다고 하는데.. 갑자기 소꿉친구가 다가와요!

 

 그러자 치어 짱 당황하지만, 소꿉친구는 그냥 숙제노트만 주네요...

 

 그리고 치어 짱은 답례라며 가슴 책상에 누르면서 베껴요ㅋㅋ

 그 뒤 치어 짱은 같이 캐치볼하자고 하는데,

 

 시구 일 맡아서였네요.

 치어 짱은 시구에서 스트라이크해요. 

 

 근데 소꿉친구랑 연습했다며 인터뷰 해버려서 또 사과하네요ㅋㅋ

 

 치어 짱 이정도면 일부러 소꿉친구 언급해서 전국적 공인 되려고 하는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