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기나도 7화(야구) 리뷰

 7화는 저번 화에 못끝낸 여동생 승부 결판짓기 위해 야구하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코코 저번 화부터 자꾸 여동생을 위해 결혼 늦춘 거 강조하네요ㅋㅋ

 

 룰은 여동생이 던진 공을 홈런 치면 되고, 첫 타자는 쿄와 료에요.

 

 근데 료는 도둑고양이라고 외치며 쿄의 배에 던지네요ㅋㅋ

 

 그 다음은 하루카와 카나타인데, 

 

 하루카도 도둑고양이라고 외치며 카나타의 배에 던져요ㅋㅋ

 

 둘 다 루트에 불만 있었나보네요ㅋㅋ

 

 그 다음은 시오리인데,

 

 여동생 없다고 하는 사람 싫다고 하면서 카오라의 배에 던져요ㅋ

 

 지금까지 언니들 전부 아웃이네요ㅋㅋ

 

 그 다음 시즈루는 여동생이 시즈루에 대해 언니로 인식 못하고, 미오는 여동생 다른 사람들이 인식못해 넘어가요.

 

 그리고 쿄스케와 린이 나오는데,

 

 린은 리키와 이챠이챠하지 말라며 던지네요.

 

 그 공은 쿄스케는 치려고 하지만.... 갑자기 공 늘어나서 못치고, 공은 고간에 맞아요!

 

 그러자 스노하라는 쿄스케보고 인기투표 1위가 할 포즈아니라고 하는데,

 

 린은 한번 더 던지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은 사쿠야와 치하야인데,

 

 치하야는 자기 루트인데 사쿠야 루트라고 불리는 거에 불만가지며 던져요.

 

 그러자 사쿠야는 사과하면서 스스로 맞으러 가네요ㅋㅋ

 

 그렇게 쿄스케와 사쿠야가 리타이어하자 스노하라는 자기도 고간 맞을까봐 걱정하지만,

 

 메이는 그 모습보고 기분나쁘다며 아예 던지지도 않네요.

 그리고 쿄스케와 사쿠야는 메이가 오니짱이라고 부르는 거 또 부러워해요ㅋㅋ

 

 그 뒤 마지막 토모요가 타석에 서는데,

 

 토모대신 토모 분장한 타카후미가 나왔네요.

 

 그 모습 본 토모요는 타카후미를 저 하늘의 별로 만들어줘요ㅋㅋ

 

 그렇게 아무도 홈런 못하고 끝나자 승부 어떻게 된 건지 시즈루가 물어보는데, 코코는 여동생을 위해 결혼 늦춘 자신의 승리라고 하네요ㅋㅋ 

 

 여동생들 아주 강해요.

 후코도 나와줬으면 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