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러브 얼터너티브 8화(쿠데타) 리뷰

 8화는 쿠데타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러자 요코하마 기지에 무장하고 대기하라는 경보 울리고, 타케루는 얼터너티브5 앞당겨진줄 알고 유우코 찾아가네요.

 그리고 쿠데타에 대해 들어요.

 

 그때 요로이가 나타나 쿠데타의 중심이 제도수비대라는 거 말해주네요.

 그리고 타케루의 동료들 아버지들의 이름 말하면서 이 정도 호화멤버가 우연히 모였다고 생각하냐고 물어요.

 

 그때 쿠데타의 주모자인 사기리 나오야의 방송이 나오네요.

 

 그리고 마리모 선생님이 상황 설명하는데... 위원장의 아버지인 총리 살해당했다고 해요!

 

 그 뒤 타케루는 위원장 걱정해 이번 작전 빠지도록 권유하지만, 위원장은 하겠다고 하네요.

 

 한편 국제연합도 이번 사건에 관여하기로 하는데, 과거의 사건으로 미국에 대한 불신 있어요.

 

 근데 유우코는 타케루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기억 없는 거 확인한 뒤, 이번 일이 자기들에게는 좋은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국군이 기지에 나타나는데,

 

 메이야를 지키기 위해 츠쿠요미 왔어요.

 

 근데 메이야는 츠쿠요미가 제도에 있지 않고 자기에게 온 거 화내네요.

 

 그 뒤 타케루는 아야미네를 만나요.

 그리고 저번의 편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쿠데타 주동자인 사기리 나오야에게서 온 편지라고 하네요!

 

 사기리는 아야미네의 아버지인 아야미네 중장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해요.

 그리고 사기리와 마찬가지로 중장 따르던 사람들은 중장이 민간인의 피난과 경호 우선해서 사령부의 명령 무시한 거라며 잘못하지 않다고 하면서 편지 전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야미네는 어느 쪽이 올바른지 모르겠어서 편지 안읽었고, 그것때문에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사람 돕지 못했을 모른다고 생각해 후회해요.

 

 그 뒤 출동하면서 상황듣는데, 양군은 제도에서 대치중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제도 포위중이던 보병부대 중 한 명이 갑자기 미사일 쏴서 전투 시작돼 버렸다고 해요.

 사기리 대위가 전투정지성명 발표했지만 혼란 수습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들은 경계 서는데, 타케루가 메이야에게 몰래 통신 보내서 쿠데타 일으킨 쪽에 공감하는거 아닌지 물어봐요.

 그리고 자신은 인류가 지면 전부 끝이라며 인류의 승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런 타케루에게 메이야는 알 수 없는 말 하며 사과해요.

 

 

 다음 화에는 쇼군 나오겠네요.

 그리고 1쿨인데 인간이랑 싸우다 끝나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