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2기 1화(미식전) 리뷰

 프리코네 2기 1화는 미식전 애들의 아침으로 시작돼요.

 캬루는 아직 자고 있고,

 

 콧코로와 유우키는 이미 일어나 일하고 있네요.

 

 그리고 페코린는 아침 장보러 갔다 왕궁의 모습 지켜봐요.

 

 그 뒤 캬루가 일어나,

 

 다같이 아침 먹네요.

 근데 캬루 야채는 안먹어요.

 

 그렇게 밥 먹던 중 콧코로가 전에 카린에게서 받은 '바다의 물방울'이라는 환상의 조미료가 있는 곳 알려주는 지도 이야기하네요.

 

 캬루는 별로 안내켜하지만 페코린느와 콧코로, 유우키는 의욕있어서 결국 가요.

 

 그렇게 애들은 '바다의 물방울'이 있는 곳을 찾아 여행하네요.

 (도중 유우키 또 마물에게 물려요ㅋㅋ)

 

 한편 리틀 리리컬 애들은 미식전 애들이 환상의 조미료 찾으러 간 거 알게 되네요.

 그리고 환상의 조미료라도 반드시 찾아서 돌아올 거라고 믿는데....

 

 캬루 이제 한계에요ㅋㅋ

 그리고 페코린느와 유우키는 고기 먹고싶다는 캬루를 위해 생선말고 다른 동물 찾으러가네요.

 

 그때 또 유우키가 습격당하자 페코린느는 마침 잘됐다며 그 늑대 잡으려고하지만 실패해요.

 

 그래서 이번엔 유우키가 미끼역 맡아서 함정파는데,

 

 무언가 다른게 걸렸네요?

 

 그 뒤 캬루는 잠 푹 자고 일어나 상태 괜찮아졌어요.

 

 게다가 자는사이 덮어준 모포도 마음에 들어서 목에 두르네요.

 

 그리고 원하던 고기도 맛있게 먹어 의욕 넘쳐요.

 

 그때 마물이 나타나 싸우려는데...

 

 캬루는 마물의 털 보고 자신이 먹은 고기 정체 알게되네요ㅋㅋ

 

 게다가 갑자기 토하면서 쓰러져요?

 

 그러자 유우키는 캬루 지키려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토하고 쓰러지네요ㅋㅋ

 

 게다가 페코린느랑 콧코로도 쓰러진 거 보니 마물의 고기에 독 있었나 봐요ㅋㅋ

 애들 전혀 못움직여서 위기상황인데...

 

 그때 어떤 할아버지가 도와주네요.

 

 게다가 할아버지는 과거 길드활동하며 여러 모험을 했기 때문에 '바다의 물방울'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해요.

 '바다의 물방울'은 섬거북이 산란 할 때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라고 하네요.

 

 애들은 할아버지의 안내 받는데,

 

 유령에게 습격받아요!

 

 근데 콧코로가 그 유령들이 할아버지의 동료였던 거 알고 정화시켜주네요.

 

 사실 할아버지네 길드는 이미 전멸했고 동료들은 숲의 독기로 인해 마물 됐다고 해요.

 그래서 동료들 정화시켜주고싶어서 애들 끌어들인거였네요.

 

 그리고 성불하려는데, 미식전 애들이 같이 모험하자고 권유해요.

 

 그래서 다같이 섬거북을 찾아 떠나 드디어 발견하네요.

 

 근데 섬거북 수컷이라 알 낳지 않아요ㅋㅋ

 그래도 할아버지들은 만족하고 성불하네요.

 

 그 뒤 집으로 돌아온 애들은 집 비우느라 재료 별로 없어서 전에 캬루가 만든 야채로 만든 죽 먹는데, 캬루 이번엔 잘어요.

 

 2기 1화 봤는데, 1화는 역시 평화로운 분위기네요.

 근데 2화 제목보니 캬루 갈등 좀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