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2화(그류엔 대화산) 리뷰

 2화는 앙카지에 도착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병때문에 그런지 거리에 사람들이 없네요.

 

 그 뒤 하지메는 곧바로 영주만나요.

 

 그리고 카오리와 시아는 환자들 돌보고 다른 애들은 급한 안전한 물부터 해결하는데... 유에의 능력으로 순식간에 저수지 만드네요!

 

 근데 유에 힘 많이 써서 지쳤는지 하지메 피 빨라요.

 게다가 사람들도 있는데 키스까지 하네요ㅋㅋ

 

 그 뒤 오아시스에 가는데, 하지메는 수류탄 사용해 오아시스에 숨어있는 마물 끄집어내요ㅋㅋ

 

 그리고 처리한 뒤에는 영주에게 은혜잊지 않도록 말해두네요ㅋㅋ

 

 그 뒤 환자들 돌보던 카오리, 시아와 다시 만나고 나서 그류엔 대화산으로 향하는데,

 

 환자들 치료할 카오리에게 뮤 맡기고가요.

 카오리는 떠나는 하지메 기다리겠다고 하는데,

 

 유에 그거보고 기분 안좋아지네요ㅋㅋ

 

 그때 뮤가 아까 하지메와 유에 키스한 거 말해요!

 

 그러자 카오리 얀데레로 변하고,

 

 유에는 역으로 자랑하네요ㅋㅋ

 

 그 뒤 애들은 그류엔 대화산에 가요.

 

 근데 화산이라 마물보다 더위가 더 괴롭네요.

 

 티오는 각 미궁마다 시련 컨셉있는데, 이번 그류엔 대화산은 더위에 의한 집중력 저하와 그런 조건에서 기습에의 대응이라고 말해요.

 근데 하지메는 애들 땀흘리는 거 때문에 집중 제대로 못하네요ㅋㅋ

 

 그 뒤 애들은 드디어 목적지 도착해요.

 그리고 공략하는데...

 

 갑자기 위쪽에서 하지메를 향한 공격 떨어지네요!

 

 

 상황 봤을 때, 저번 화에 온다고 했던 프리드겠어요.

 그리고 이번 화 카오리 얀데레 모습 좋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