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7화(집데이트) 리뷰

 7화는 저번 화에 이어 마린이 사쥬나에게 같이 코스프레 하자는 것부터 시작돼요.

 

 마린은 스튜디오도 빌려서 코스프레 촬영할 거라고 하니까 들뜨네요.

 

 그리고 자기가 스튜디오 비용 반 내겠다고 해요.

 거기다 와카나도 내겠다고 하자 사쥬나는 자기가 낼 돈 줄어든 만큼 의상에 쓸 수 있어서 받아들이네요ㅋㅋ

 

 그 뒤 의상 이야기하는데, 와카나가 의상 만들기 위해 애니 전편 보겠다고 하니까 놀라요.

 

 그러자 와카나는 마린 코스프레 의상 만들때 미연시 했던 거 말하네요ㅋㅋ

 

 근데 그런 와카나도 이번 애니 126화나 있다는 거 알고 놀라요ㅋㅋ

 애니는 마린이 DVD 가지고 있기에 빌리기로 하네요.

 

 그 뒤 와카나는 히나인형 그린 거 할아버지에게 보여주는데, 전보다 실력 좋아졌다고 해요.

 마린의 의상 만들고 화장한게 도움 됐다고 하네요.

 

 며칠 뒤. 그리고 와카나는 DVD 빌리기 위해 마린 집에 가는데... 마린 금방 깬 상태라 파자마 차림이에요!

 

 그래서 브라 안하고 있기에 와카나는 전에 들은 20cm 의식하네요ㅋㅋ

 

 근데 마린은 컬러 콘택트렌즈 안한 거 신경써요ㅋㅋ

 생얼은 이미 보여줘서 괜찮지만 컬러 콘택트렌즈 안한건 안됐다네요ㅋㅋ

 

 그래서 하고 다시 나오는데 다행히 파카도 입었어요.

 

 와카나는 친구의 집 처음 온데다 그것도 마린의 집이라 긴장하는데, 마린은 그런 와카나의 기분도 모르고 좀 보고 가면 들고갈 거 줄어드니까 DVD보고 가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마린의 방에 가는데, 완전 오타쿠의 방이에요ㅋㅋ

 덕분에 와카나 긴장했던 거 사라지네요.

 

 그 뒤 애니보는데,

 

 마린은 와카나와 단둘뿐이라서 집데이트 같다며 엄청 의식해요.

 

 근데 하필이면 그때 또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네요ㅋㅋ

 

 그래서 밥 먹기로 하는데, 마린이 만들겠다고 해요.

 와카나는 저번에 본 거 있어서 자기가 만들겠다고 하지만 마린이 사양하네요.

 

 마린은 에이프런 입는데, 자기 노브라였던 거 이제 눈치채요.

 근데 들키지 않았을거라며 그대로 가네요.

 집 입구에서 알았는데요ㅋㅋ

 

 마린은 오므라이스 만드는데, 머릿속에서 러브러브 망상해요ㅋㅋ

 

 근데 현실은 제대로 안됐네요.

 

 하지만 와카나는 맛있다며 먹어요.

 오므라이스인건 눈치 못챘지만요ㅋㅋ

 

 그리고 다시 애니 보는데, 와카나 감동하네요.

 

 그 뒤 애니 다 본 와카나는 사쥬나와 코스프레에 대해 이야기해요.

 근데 사쥬나는 와카나 저번 코스프레가 처음이라고 하니까 놀라네요.

 

 그리고 카메라 없다니까 이번 코스프레 사쥬나쪽에서 찍기로 해요.

 사쥬나의 코스프레 촬영은 사쥬나의 여동생이 찍는다고 하네요.

 마린과 와카나는 사쥬나의 여동생인데다 중학생이라니까 사쥬나 미니 버전 상상하는데,

 

 직접 만나니 여러가지로 커요!

 이름은 신쥬인데 키 178cm라고 하네요.

 

 이번 화의 마린이랑 사쥬나도 귀여웠어요.

 그리고 오프닝에 나오던 사쥬나의 여동생 등장했네요.

 자매가 정반대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