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마갑충과 인간의 전쟁, 그 숨겨진 진실이란──?
세계의 운명이 걸린 싸움에 임하는 제10권!
《파르시온》을 이기기 위해, 미소라는 에리스와 리제리트에게 훈련을 받으려 한다. 그리고 에리스와 리제리트에게도 서서히 변화가 생기는데……?
한편, 카나타가 어느 편에 설 것인지가 걸린 회담에서는 제스가 마갑충과 인류가 싸우게 된 진실을 밝힌다. 카나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결정했어. E601소대도 이 대리전쟁에 참전하겠어.”
카나타의 한마디에, 세계의 운명이 뒤바뀐다?!
배신자와 낙제생 소녀들의 학원 배틀 판타지, 제10탄!
시합도 이제 준결승, 결승 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카나타가 제스와 교황 불러서 양쪽의 이야기 듣고 어느 쪽 편들지 정하려하네요.
한편, E601소대는 정확한 사정 모르지만 훈련 계속하네요. 렉티와 블레어는 새로운 합체기술 마만들고, 유리는 자기의 기분에 솔직해져서 새로운 연성 성공해요. 그런 와중에 미소라는 에리스와 훈련 하지만 아직 상대가 안돼요.
그리고 회담일. 마갑충 대표인 제스와 인간 대표인 교황에게서 계속된 싸움의 이유 들어요.
진실을 알게 된 에리스는 망설이다가 크리스와 어린 인간형 마갑충 애들 생각해서 이쪽으로 넘어오네요. 그리고 카나타는 어느 쪽 편도 아닌 제 3세력 자처하면서, 제스와 교황에게 대회 우승한 팀에게 결정권 주는 걸 제안해요. 붕력을 가진 가진 팀이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제스는 그냥 받아드리네요.
그 뒤 기지로 돌아가서 애들에게 사정 설명해요. 그리고 미소라는 다시 에리스와 훈련 하는데 무언가 기술 익히네요.
그리고 준결승 당일, 카나타가 부른 크로에랑 로이드도 도착해요. 준결승 시합은 E601팀vs노엘팀, 베벨팀vs코우라이팀이었는데, 렉티와 블레어의 합동기로 노엘 쓰러뜨리고 결승 올라가네요. 상대쪽은 당연히 베벨팀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제스는 관객들에게 인간형 마갑충에 대한 정체와 승부 밝히네요. 자기들의 패배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 마지막 남은 결승전, 미소라가 마지막에 배운 힘이 중요한 역할 할 것 같네요. 그 뒤 마지막은 제스vs카나타려나요? 이제 결말 얼마 안남았네요.
'라노벨 > 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캐 토모자키군 LV.6.5 리뷰 (0) | 2019.06.03 |
---|---|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2권 리뷰 (0) | 2019.05.28 |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LV.15 리뷰 (0) | 2019.05.14 |
약캐 토모자키군 LV.6 리뷰 (0) | 2019.05.03 |
약캐 토모자키군 LV.5 리뷰 (0) | 201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