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학원의 반역자 4권 리뷰

 

책소개

‘러버즈’의 진정한 힘으로
최강을 무찔러라!!

최강의 마왕후보들과 싸우기 위해 새로운 필살기 획득을 목표로 삼는 유우토.

합숙 장소는 해외의 유명 리조트?! 게다가 그곳은 ‘채리엇’ 네이트의 별장이었다!

유우토는 선정적인 수영복을 입은 리제르 일행과 함께 낮에는 혹독하면서도 즐거운 특훈을 거듭하고,

밤에는 ‘힐링·러버즈’의 진한 접촉으로 마력을 높여간다.

하지만 데스 동맹의 ‘스트렝스’·‘저스티스’의 마왕후보, 산노 쌍둥이 자매가 유우토 일행을 덮친다.

홀로 동맹과의 어려운 싸움을 강요받고 있던 유우토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아군이 나타난다.

그것은……!! 새로운 동료를 받아들여 최강을 무찔러라!!

마왕 대전이 더욱 격렬해지는 학원 마술 판타지 제4탄!

 

 

 4권은 저번 권에 이어 로스트에게 동맹 권유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리제르와 와서 파토나네요.

 그 뒤 행드맨인 하야치네 요타카가 등장하는데, 히메가미 가문과 악연이라고 해요.

 그리고 요타카도 로스트네 동맹 들어갔다고 하네요.

 (로스트 동맹의 마왕후보 데스, 선, 스트랭스, 저스티스, 휠 오브 포춘, 행드맨해서 총 6명이에요)

 

 

 그 뒤 유우토는 리제르의 제안으로 특훈하는데, 네이트네 개인해변 빌리네요.

 당연히 수영복을 포함한 서비스씬 많은데, 네이트도 애들 하는 거 보고 흥미진진해요ㅋㅋ 

 그러던 중 저스티스 산노 세이기, 스트랭스 산노 리키마루와 우연히 마주치는데...

 유우토는 리키마루에게 지네요!

 (현 마왕도 스트랭스의 후보였다고 해요)

 리제르는 히메가미가의 고유마법은 큐피드로 도우려고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데... 로스트가 와서 도와주네요! 

 게다가 마왕도 끼어들어서 싸움 중단돼요.

 

 

 그 뒤 애들은 계속 특훈하다 폴란이라는 혼혈마족 도와주네요.

 그리고 세이기는 로스트 수상하다고 생각해 조사해요.

 그러다 휴식하러 인간계에 온 김에 축제하길래 참가하는데... 거기서 리키마루, 세이기와 재전하네요!

 유우토 여전히 밀리지만 의외의 도움 생겨요.

 

 

 이번 권은 네이트 비중 높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로스트 정체 나와요.

 근데 다음 권이 마지막이라 로스트랑만 싸우고 마왕은 정해지지 않을 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