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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곽도시 과랄 공략 중 위기에 처한 나츠키 스바루는 선명한 붉은색을 두른 프리실라 바리에르와의 불꽃같은 재회 덕분에 가까스로 궁지를 모면한다. 그리고 프리실라는 제도 탈환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제국『 구신장』의 확보와 마도(魔都) 공략을 제시하는데….

 

 

 28권은 저번에 이어 구신장 아라키아가 쳐들어오고, 프리실라와 알이 등장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프리실라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벨이 다시 황제가 되는데 도와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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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붙잡은 아라키아를 토드가 탈취해요.

 자말은 제국의 병사로서 긍지있는 최후 맞는데... 토드는 자신의 약혼자의 오빠이기도한 자말 얼굴 기억도 안하네요.

 

 

 그 뒤 아라키아에게 다리 잘린 미젤다가 족장자리 여동생인 타리타에게 양보해요.

 그리고 스바루는 기억 잃은 렘에게 영웅아니니 무리하지 말라는 말 듣고 충격받았다가 알 덕분에 회복하네요.

 

 

 그 뒤 구신장인 요르나 미시구레를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움직이는데, 스바루와 아벨, 타리타, 미디엄, 알이 같이 가요.

 그리고 루이 몰래 따라오네요!

 거기다 스바루는 정체 숨기기+에밀리아네에게 자기 여기있는거 알리기 위해 '나츠미 슈바르츠'라는 이름으로 계속 여장해요.

 그렇게 6명은 요르나가 있는 마도에 도착하지만... 거기에서 가짜 아벨과 마주치네요!

 (아벨 말로는 배신한 구신장 치샤 골드가 변한거라고 해요)

 게다가 다른 구신장 오르바르트까지 있어서 곤란한 상황인데, 다행히 알이 과거 오르바르트와 구면이고, 그때 제국에 도움됐기 때문에 임무 완수하네요.

 그리고 가짜 아벨에게 선전보고도 해요ㅋㅋ

 근데 마지막에 또 스바루에게 이상한 일 일어나며 끝나네요.

 

 구신장들 점점 등장하는데, 빨리 싸우고 에밀리아랑 베아코 보고싶어요.

 그리고 토드 비호감이라 빨리 죽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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