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10화는 헨더슨 선생의 일상모습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다른 선생과 이야기 하는데, 입학 당일 토니토 받은 건 아냐가 최고라고 하네요ㅋㅋ

 

 한편 다미안은 입학식 사진 보는데, 다미안네 부모님만 안왔어요...

 

 그때 다미안의 부하애들이 다미안의 형 사진 찾아오네요.

 형 굉장히 우수한 이야기하니까 다미안 표정 어두워져요.

 근데 부하애들은 그런 다미안의 모습 모르고 다미안이라면 더 빨리 임페리얼 스칼라 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반대항 피구대회에서 MVP되면 스텔라 받을 수 있을 지 모른다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해요.

 다미안은 아버지가 자기 봐주길 원해서 스텔라 따고싶어하네요.

 

 그 뒤 평소처럼 아냐네랑 시비 붙어요ㅋㅋ

 

 그리고 아냐도 베키로부터 피구대회 MVP되면 스텔라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소문 듣네요.

 

 로이드는 소문이라 별로 안믿는데, 요르는 아냐에게 같이 특훈하자고 해요.

 

 그리고 아냐의 특훈 시작되네요.

 근데 요르의 공 맞았다가는 골로 가겠어요ㅋㅋ

 

 그 뒤 피구대회 당일 돼요.

 

 반대항 대회라 아냐랑 다미안 같은 편이네요.

 

 그리고 시합 시작되는데...

 

 4반의 빌 겉모습도, 목소리도 초1이 아니에요!

 

 빌은 타고난 강한 육체뿐만이 아니라 단련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압도적인 힘을 가진 괴물이네요.

 근데 아빠 앞에서는 어린애다운 모습이에요ㅋㅋ

 

 빌은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3반 애들 순식간에 줄여나가네요.

 

 하지만 다미안도 피구대회를 대비해 특훈해왔는데... 이쪽은 초등학생 다워요ㅋㅋ

 

 다미안은 준비한 여러가지 패턴의 공격하지만 빌에게 통하지 않네요.

 

 그리고 역으로 다미안 노리는데... 다미안의 부하 중 하나인 에밀이 대신 맞아줘요!

 

 그 뒤 빌은 아냐 노리지만,

 

 아냐는 생각 읽기에 전부 피하네요!

 그러자 빌은 여자라고 봐주는 것도 하지않고 진심으로 던지지만 그것도 피해요!

 

 근데 아냐 피하고나서 방심했다가 뒤에서 기습받아 발 꼬여 넘어지네요.

 그 틈을 노려 빌이 공 던지는데...

 

 다미안이 몸을 던져 막아줘요!

 

 이걸로 3반에 남은 건 아냐 뿐인 상황에서 아냐는 요르에게 배운 필살 샷을 던지려고 하네요.

 

 아냐의 박력에 애들 다 긴장하는데...

 

 아냐 미스 샷 쏴요ㅋㅋ

 그리고 허무하게 시합 끝나네요ㅋㅋ

 

 그렇게 시합 끝났지만 MVP되면 스텔라 준다는 건 그냥 소문이었다고 해요.

 오히려 헨더슨은 빌의 과격한 언동 주의주네요.

 

 그리고 서로 사이 안좋던 애들이 힘 합친걸 마음 속으로 칭찬하는데,

 

 애들 끝나자마자 또 싸워요ㅋㅋ

 

 

 이번 화에서 다미안이랑 부하들 완전 호감이었네요.

 그리고 아냐랑 베키 귀여웠어요.

 빌은... 나중에 체육대회 같은 거 하면 또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ㅋㅋ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