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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츠키가 텐노지 미레이와 단둘이서 매너 레슨?! ‘완벽한 숙녀’를 연기하면서 사실은 나태한 아가씨 히나코. 그리고 그런 히나코를 바지런하게 모시는 서민 출신의 시중 담당 이츠키. 이츠키를 향한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하는 히나코의 태도를, 자신이 시중 담당으로서 미숙한 탓이라고 생각한 이츠키는 더욱 실천적인 레슨을 받기로 하는데...
2권은 표지에 나온 미레이가 메인이에요.
이츠키는 미레이에게 매너나 댄스,공부등 레슨 받게 되는데, 그러다 서로의 비밀 알게 되네요!
그리고 미레이의 고민도 나오지만, 솔직히 미레이 부모님 좋은 사람이라 이해는 잘 안됐는데 아주 어렸을 때 생각한 거니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1권 이후 이츠키에 대해 의식하는 히나코 귀여웠네요.
이번 권 미레이 예쁜 모습 많이 나왔는데, 히나코가 미레이에게 레슨받는 이츠키 질투하는 것도 셌어요.
근데 둘의 부모 생각하면 미레이 밑에서 일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ㅋㅋ
그리고 저번 권에서 언급된 유리, 잠깐 등장했는데, 접촉하지는 않고 끝났네요.
다음 권에서 제대로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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