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소개
나미다레 렛카에게 ‘평온한 일상’이 엄습한다!
나미다레 렛카에게 찾아온 새로운 시련!
드디어 묵시록의 최종장으로 달려가는 ‘미래편’ 시작!!
14권은 미래의 기관이 공격받는 것과 아루에게서 도움 요청 오는 걸로 시작돼요.
그 뒤 렛카의 일상 나오는데.... 아루와 히로인들 사라졌네요?!
게다가 렛카나 다른 애들은 위화감 못느껴요.
남아있는 건 아루의 이야기에 엮은 히로인인 모모네, 미도리, 유리아, 포피, 토코, 요른, 아이, 에루뿐이네요.
그 중에 토코를 제외한 히로인들과 만나며 러브코미디 연출하는데, 에루만큼은 아루나 다른 애들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은 반응 보여요.
(러브코미디 하는 거에서 역시 미도리가 제일 좋네요)
그러던 중 갑자기 마을을 로봇들이 습격해요!
렛카는 기억에 없지만 어째서인지 이런 사건에 익숙한 느낌 받으며 미도리 도와주네요.
그리고 뺨에 키스 받아요!
14권은 드디어 최종보스 등장이에요.
정체불명이던 박사와 렛카 부모님도 등장하네요.
근데 다른 히로인들 견제 없으니까 미도리랑 있는 시간도 길고 접촉도 많아요.
개익적으로 미도리 제일 좋아해서 이번 권 좋았네요.
'라노벨 > 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마을의 소년이 초반 마을에서 사는 듯한 이야기 2권 리뷰 (0) | 2020.04.27 |
---|---|
최강노예상의 낙인마법과 미소녀 함락 2권 리뷰 (0) | 2020.04.24 |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13권 리뷰 (0) | 2020.04.16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3권 리뷰 (0) | 2020.04.15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1권 리뷰 (0)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