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저번 화에 이어서 아리사의 과거 이야기네요.

 불량 고등학생들에게 찍혀서 도망치던 중에,


 토오루랑 만나게 돼요.


 그리고 토오루는 쫒기던 아리사를 집으러 데려오네요.


 토오루의 집에서 있으면서 전에 자기가 화냈던 이유가 자기 집과 너무 다른 환경 때문이라는 거 깨달아요.


 그리고 이야기 끝내는데 저번 화의 삼인조 드디어 아리사 앞에 나와요.


 근데 역시나 개그캐릭이었네요ㅋㅋ


 아리사는 혼자서 회상 다시 시작하는데, 그 뒤부터 토오루네 집에 자주 다녔네요.


 그리고 토오루 만나기 위해 학교에도 제대로 나갔어요.


 그런 아리사를 보고 선생님이나 다른 학생들은 의심하고 뒷담하지만 토오루는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네요.


 그런 토오루에 모습에 아리사 불량 그만둘 결심해요.

 그룹에서 빠지기 위해 집단 구타 당하는 아리사.


 그때 쿄코씨가 등장해서 아리사 데리고 가네요.


 사실 전부터 아리사 신경 써주던 선배가 쿄코씨에게 알려줬다고 해요.


 쿄코씨에게 업혀오면서 아리사 자신의 과거 행동 후회하고, 쿄코씨에게 위로 받아서 눈물 흘려요.


 그 뒤 아리사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2학년 올라가 사키도 만나서 지금의 삼인조 됐네요.


 아버지랑도 전에 설날에 본 것처럼 대화 하게됐어요. 


 아리사에게 시비 걸었던 세 명은 오히려 아리사 팬 돼면서 끝났네요ㅋㅋ


 2편에 걸쳐서 나온 아리사 과거 이야기 끝났네요.

 다음에는 사키 이야기도 나와주려나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