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4화 리뷰

 시작은 오비랑 신라 같이 뉴스 보는데 저번 화의 조커에 대해서는 전혀 안나오네요.

 그러다 히나와가 와서 조커가 사용했던 재의 정체 보고하는데, 화염인간의 재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거 듣고 오비 화내요.

 한편 아이리스 불탄 사진 바라보는데 엔딩에 나오는 수녀들 불타기 전의 사진 같아요.

 일과 시작하는데 아서 사무일에 머리 아파하는데다 전화 받는 것도 기사 자칭하네요ㅋㅋ

 그래서 마키가 신라랑 같이 일반소방서 쪽으로 온 일 가라고 해요.

 임무는 나무에 올라가서 못 내려오는 마스코트 내려주는 거에요.

 지나가던 대학생들이 올렸다는데.. 지금 소방관 중에 연쇄 살인마 나온 사건 때문에 이미지 안좋아져서 이런 일 당했다네요.

 마침 그 연쇄 살인마 재판하는데, 무죄 처벌 받아요?!!

 근데 판결 받자마자 화염인간으로 변하네요.

 인과응보에요.

 화염인간으로 변했지만 의식 가지고 말도 하면서 재판장에서 날뛰네요.

 말 하는 화염인간 나왔다는 말에 제5특수소방대 관심가지고 움직이네요.

 8도 출동하는데.. 신라랑 아서 말도 없이 사라졌다고 히나와 화 내는데, 마키 자기가 혼날까봐 입 다물고 있어요ㅋㅋ

 그래도 도중에 신라랑 아서도 만나서 같이 출동하네요.

 먼저 도착한 신라와 아서가 공격하고 마키도 불꽃 날리는데 또 사망해요ㅋㅋ

 화염인간 승산 없을 것 같으니까 항복하겠다며 소방관이 살인집단 아니라면 용서해달라고 하지만 히나와 거절해요.

 그러자 도망치면서 인간이 화염인간 죽이는 것처럼 자기는 인간 죽이겠다고 하네요.

 도망치는 화염인간을 가장 기동력 높은 신라에게 쫒게하는데, 신라 의식 가진 화염인간 처리하는 거 망설여요.

 고민하는 신라에게 히나와가 등 밀어주네요.

 화염인간 자신이 소방관일때 사람들 많이 구했으니 그만큼 죽어도 된다면서 날뛰는데 뒤쫒아온 신라에게 간단히 당하네요.

 제5특수소방대 애들 그 모습 지켜보는데...

 신라에게서 아도라 버스트라는게 계측 된다고 해요.

 그리고 화염인간 처리하려는 신라 앞에 제5소방대 대대장 프린세스 히바나가 모습 들어내네요.

 신라 막고 말하는 화염인간 특이하라며 포획해요.

 신라 반발하지만 히바나가 뭔가 하니까 갑자기 쓰러지네요.

 그 뒤 다른 애들도 합류하는데, 8에는 분석할 수 있는 화학반도 없다는 이유로 화염인간 5에서 데려가요.

 그때 5의 토오루라는 녀석 오비 무능력자라고 무시하고 깝죽되는데,

 마키에게 배빵 맞네요ㅋㅋ

 5vs8의 구도 나오며 끝나는데 아이리스랑 히바나는 아는 사이 같아요.

 엔딩 보면 둘이 같은 수도원에 있었던 것 같은데.. 다음 화에 관련 이야기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