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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야기는 체육창고에 갇히는 이야기에요.


 체육 수업 끝나고 도구들을 체육창고에 옮기는 타카기와 니시카타.

 (근데 체육 선생님 성우 사쿠라이 하루미씨네요)


 니시카타는 타카기 놀려주려고 체육창고 문 잠긴 척 해요.


 하지만 타카기는 별로 당황하지 않고, 도구 정리한 뒤에 매트에 누워요.

 그사이 니시카타는 타카기 놀랠킬만한 거 준비하는데, 


 타카기가 둘이 체육광고에 갔다 너무 오래 안오면 다른 애들이 오해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니시카타 당황하다 넘어지네요.


 결국 놀리는 거 포기하고 나가려는데 진짜로 문이 안열려요?!


 니시카타 당황하는데, 타카기가 미리 몰래 문 안열리도록 해놨네요ㅋㅋ


 그 뒤 교실로 돌아가다가 아까 니시카타 넘어졌을 때 다친 거 보고 양호실가자고 하네요.


 타카기가 소독해주는데 아프다고 말하면 지는 승부해요.


 니시카타 생각처럼 아프지 않아서 이겼다고 생각하는데, 타카기의 유도질문에 넘어가서 아프다는 단어 말해버리네요ㅋㅋ


 승부 또 진 니시카타에게 저번에 임간학습 가서 했던 손 잡으면 승리 아직 유효하다고 말하는 타카기.


 근데 니시카타 부끄러워서 못잡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키무라가 복권 500엔 짜리 당첨된 거 자랑하면서 시작돼요. 


 삼인조는 상점가 추첨권 줍는데, 사용할 지 파출소 갔다줄 지 고민하다 1등상이 술인 거 보고 파출소 갖다주네요.


 니시카타는 하교하면서 키무라가 복권 자랑한 거 이야기하는데, 타카기가 복권 당첨 되면 뭐할지로 승부 제안해요.


 니시카타는 만화가 게임사고 싶어하는데, 타카기는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가고 싶다고 하네요.

 여행 이야기하다 축제 이야기 하는데, 완전 데이트 정하는 커플 같아요.

 빨리 사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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