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7화 리뷰

 저번 화의 싸움 5와 8의 훈련이였다고 속인 후 뒤풀이 파티하네요.

 히바나는 저번 싸움 후 신라만 편애해요ㅋㅋ

 히나와는 바베큐 굽는데, 요리 잘하네요.

 마키는 또 불꽃으로 몬스터 만드는데, 히나와에게 명령받은 아서가 없애요.

 뒤풀이 끝나고 오비와 히나와 둘이서 히바나의 연구 이야기 하는데...

 화염인간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자가 있다고 해요!

 그자를 잡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인위적인 화염인간은 주로 제1특수소방대의 구역인 신주쿠에서 생긴다는 이야기 들어요.

 그 뒤 서비스 씬 좀 나오고,

 제1특수소방대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신라랑 아서를 1로 신입연수 보내요.

 마키가 인솔해서 데려가는데, 목적 들키지 않기 위해 2의 저거너트랑 5의 토오루도 같이 보내내요.

 들어가서 처음 만난건 카림 중대장인데, 같은 단어 반복해서 말하는 특이한 캐릭이에요.

 그 뒤 1의 대대장인 번즈와 다른 중대장들과 인사하는데...

 신라 과거 사건에 대해 알고 싶어서 번즈 대대장에게 대련 신청해요. 

 다른 애들까지 다 껴서 싸우게 되네요.

 처음은 저거너트vs렛카 중대장.

 저거너트는 화염을 미사일처럼 발사하는데 자기의 불도 무서워하네요.

 반면 렛카 중대장은 열혈캐릭이에요.

 저거너트의 공격을 전부 피하는데, 뒤로 넘어간 불꽃들을 카림 중대장이 흡수했다 얼음으로 바꿔버려요.

 열 음향 냉각을 이용한 능력으로, 열-소리-얼음 순으로 바꾼다고 하네요.

 카림 들어와서 전투 중단 되는데, 그 와중에 저거너트는 타마키에게 첫눈에 반해요ㅋㅋ

 그 다음은 토오루vs리 중대장이지만 둘 다 싸울 맘 없어서 그만두네요.

 그리고 마지막인 신라,아서vs 번즈 대대장의 싸움 시작되는데,

 번즈 맨손으로 아서의 검 막아요!

 신라의 공격에도 옷만 탔을 뿐 몸은 멀쩡하네요.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 신라 ko시켜요.

 대련을 통해 힘 차이 느끼네요...

 그 뒤 카림 중대장이 신라와 아서 돌봐주기로 하고 7화 끝나요.

 새로 화염인간 인위적으로 만드는 존재 있다는 거 나왔는데, 느낌 상 제1특수소방대 중에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리 중대장이 제일 수상하네요.

 실눈캐에 혼자 싸우지도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