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8화 리뷰

 제1특수소방대에 온 지 5일째.

 아직까지는 수상한 거 발견 못했네요. 

 히나와 중대장은 걱정되는지 매일 신라랑 아서 찾아와요.

 이번에는 히바나도 같이 왔어요.

 히바나는 범인이 특수소방대 중에 있을 거라는 것과 인위적으로 화염인간 된 사람 몸속에서 벌레류 같은 증거 나왔다고 해요.

 그 뒤 아침 먹다가 타마키에게 럭키스케베 당하고 출동하네요.

 현장에 가다 화염인간 찾던 중에 누군가가 사람의 몸속에 벌레 넣고, 직후 화염인간 되는 모습 목격해요.

 벌레 넣은 범인 쫒아가니 렛카 중대장과 카림 중대장이 있네요.

 용의자가 둘로 줄어든 상황에서 먼저 카림 중대장을 조사하기로 하는 신라와 아서.

 미니 엑스칼리버로 카림 중대장의 방문 따네요.

 그리고 방 뒤지다가 문제의 벌레 발견해요.

 동시에 카림 중대장도 방으로 들어오네요!

 전투 벌어질 줄 알았는데 카림 중대장은 신라와 아서 목적 알기위해 일부로 벌레 놨다며, 자신은 범인 아니니 렛카가 범인이라고 해요.

 한편 타마키는 화염인간이 안되는 방법 알려준다며 어린이들 모이네요.

 그리고 어린이들을 렛카 중대장에게 데려다줘요.

 렛카 중대장은 애들 화염인간 안되는 방법 실시할거니 타마키에게 나가있으라고 하는데, 안나가니까 기절시키네요!

 그리고 아이 지키려는 엄마를 벌레 사용해 화염인간 만들어요.

 렛카 중대장이 범인 확정이네요.

 타마키는 그런 렛카 중대장 말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엄청 맞아요.

 그리고는 타마키를 범인으로 내세울 거라며 죽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드디어 애들에게 벌레 넣기 시작하는데....

 첫 번째 아이 벌레 넣고도 화염인간이 되지 않네요?!

 그런 아이보고 렛카는 적합자라고 해요.

 그리고 다른 애들에게도 벌레 넣으려고 하네요.

 그때 타마키가 마지막 힘으로 불꽃 만들어서 신호 보낸 거 신라가 발견해요.

 그리고 렛카에게 불꽃 발차기 먹여주네요ㅋㅋㅋㅋ

 마지막은 신라에게 도움받고 웃는 타마키로 끝나요.

 다음 화에 신라가 렛카 참교육 시켜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