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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 메구미가 만든 도리야키의 숨은 맛 이야기하다 끝났는데,


 그 정체는 타쿠미가 손질하던 생강이네요.

 중간에 생강을 사용한 신맛으로 맛의 변화 줬다고 해요.


 심사위원들의 평도 좋아서 승리 기대하는데...


 1대2로 모모에게 패하고 마네요.


 메구미는 남은 소마와 타쿠미에게 맡기고 물러나는데,


 뒤에서 분함의 눈물 흘려요.


 모모는 그런 메구미 보고 귀엽지 않다며 별명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네요.


 그리고 시노미야는 메구미가 원하면 자기가 가게에서 교육시키겠다는 말 하고 떠나요.


 그리고 요리 대결 계속 되는데 타쿠미는 시구레니를 사용한 피자 만들려고 하네요.


 근데 에이잔은 그 모습 보고 또 흉계 꾸며요.


 그리고 타쿠미에 대해 계속해서 도발하네요.


 에이잔은 타쿠미가 피자 굽기 시작한 거 확인한 뒤 자기 요리에 대량의 아티초크 사용한 사실 밝혀요.


 아티초크 들어간 음식 먹으면 다음에 먹는 음식 더 달게 느껴지는데, 그 성질 이용해 타쿠미보다 먼저 요리 내놓고 타쿠미 심사할 때 맛 제대로 못느끼게 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선언대로 먼저 에이잔이 만든 로스트 비프 심사해요.


 에이잔이 만든 요리 상당히 호평이네요.


 근데 타쿠미는 그런 모습 보고도 상당히 자신만만해요?


 그리고 요리 나오는데, 한쪽은 시구레니 토핑, 한쪽은 치츠 토핑이네요.

 타쿠미는 시구레니 토핑 쪽부터 먹어 달라는데..


 에이잔의 말과 달리 안이나 다른 심사위원들은 굉장히 맛있게 먹어요.


 사실 타쿠미는 에이잔이 아티초크 사용할 줄 미리 알고 시구레니 만들 때 단맛 억제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에이잔은 자신이 오히려 타쿠미가 의도한 대로 행동한 거 알고 분노해요ㅋㅋ


 남은 반 쪽의 치즈 토핑 피자도 호평이네요.


 결국 승부는 타쿠미의 승리로 끝나요.


 이제 일대일의 상황에서 남은 건 소마vs사이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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