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앙 2기 6화 리뷰

 이번 화는 알마에게 보고 하는 걸로 시작되네요.

 세토 저번에 연락안한다고 알마에게 혼나서 주기적으로 연락해요ㅋㅋ

 오코호와 훈련하면서 오코호가 가져다주는 책들 보지만 라디앙에 대한 단서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직 메리랑 화해 못한 거 말하니까 알마에게 혼나요ㅋㅋ

 그리고 세토는 자꾸 성 안의 모습을 꿈에서 본다며 알마에게 같이 카슬란 멀린에 온적 있냐고 묻는데, 알마는 그런 적 없다고 하네요.

 그 뒤 세토는 오코호와 몰드레드가 대화하는 모습보는데,

 몰드레드가 오코호에게 뭐라고 귀속말 하니까 상대 이상해져요!

 세토랑 드라쿤은 둘이 밀회하는 줄 알고 추궁 안하네요.

 한편 메리는 마법기사 견습 활동하는데 겉으로는 평소와 다름 없이 보여요.

 다음 날, 오코호는 드라쿤에게 줄 사과 사오다가 훈련하는 사그레몰 보네요.

 오코호와 사그레몰, 몰드레드는 예전부터 같이 훈련 받았는데, 사그레몰은 그때부터 성실했다고 해요.

 한편 세토는 몰래 서고에 잠입하려고 하는데,

 바로 들키네요ㅋㅋ

 세토는 도망치다 꿈 속에서 본 것과 같은 숨겨진 통로 발견해 거기로 들어가요.

 그리고 길을 쭉 가다보니 수상한 공간에 도착하네요.

 그쪽에는 왠 실험관이 있는데 그 안에 전에 봤던 스펙트럼 네메시스와 똑같이 생긴 네메시스 들어있어요!

 그리고 수상한 남자와 만나요.

 남자는 세토의 뿔 느끼고 피오돈이라 오해해 두려워하네요!

 그리고 세토를 수상한 장치 안에 가둬요.

 장치 발동하니까 밖에서는 세토 형태의 스펙트럼 네메시스 등장하네요?!

 스펙트럼 네메시스는 이 남자가 만든 허상이었어요!!

 한편 갑자기 나타난 세토 모양 스펙트럼 네메시스를 상인남작들과 드라구노프, 리제롯테도 보네요.

 드라구노프는 상부의 명령은 세토 찾는 것보다 시민들 대피부터 시키겠다고 해요.

 한편 세토는 같이 있던 네메시스의 촉수에 찔리는데 거기에 독 들어있었네요.

 세토는 자기 쓰러지면 밖의 스펙트럼 네메시스도 마을에 쓰러질까봐 버텨요.

 스펙트럼 네메시스의 등장을 보고 마법기사들도 출동하려고 하는데...

 어째서인지 사그레몰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다른 마법기사도 안보이는데, 지금까지 스펙트럼 네메시스 쓰러뜨린 3명 중 몰드레드만 남았어요.. 

 단장은 몰드레드에게 책임 맡기려는데 오코호가 나타나 자신도 거들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견습들도 데리고 출동하는데 메리도 포함되어 있어요.

 한편 독에 당한 세토는 점점 의식 유지하기 힘들어지네요.

 그림은 세토의 스펙트럼 네메시스 보고 바로 투영마법 인 거 눈치채 문제 해결하려고 해요.

 그리고 출동한 메리와 오코호는 스펙트럼 네메시스가 세토와 같은 모습인 거 보고 놀라며 6화 끝나네요.

 새로운 인물 등장했는데 좋은 사람이려나요?

 그리고 오코호에게 수상한 행동한거나 성실하다는 사그레몰이 갑자기 사라진 거 보니 역시 몰드레드는 배신자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