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4화 리뷰

 저번 주에 쉰 히로아카 4화 봤어요.

 미도리야는 밀리오와 같이 순찰 돌다가,

 골목에서 튀어나온 여자애 에리와 부딪혀요.

 그리고 에리와 같이 있는 인물이 지금 나이트아이가 조사 중인 오버홀인 걸 알고 동요하네요.

 그때 밀리오가 미도리야 가면 씌어져서 표정 가려주고, 오버홀과 우연히 마주친 학생 히어로처럼 행동해요.

 미도리야도 거기에 맞춰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떠나려고 하는데...

 에리가 미도리야 놔주지 않네요.

 미도리야는 무서워하는 에리의 모습보고 히어로로서 그냥 넘기지 못해요.

 하지만 오버홀이 장갑 벗으면서 살기 나타내니까 에리는 순순히 오버홀 따라가네요..

 그 뒤 밀리오는 쫒지 않고 나이트아이에게 보고해요.

 미도리야는 에리 도우지 못한 거 후회하는데, 그런 미도리야에게 나이트아이는 아무런 준비없이 구하고 싶다는 마음 만으로 구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다음 날, 미도리야는 학교에 가지만 여러가지 신경쓰여서 수업에 집중 못해요.

 그래서 미도리야는 올마이트 찾아가 나이트아이가 밀리오를 후계자로 생각했던 거 물어봐요.

 올마이트는 과거 나이트아이와 팀 했던 사실과,

 올마이트가 심한 부상 입었을 때 나이트아이가 올마이트 죽는 미래 예지해 은퇴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은 걸로 사이 틀어진 사실 말해줘요.

 올마이트는 자신이 죽는 미래도 순순히 받아들이려고 했지만 미도리야와 만나 더 살기로 마음 먹어 운명 바꾸기로 했어요.

 미도리야도 올마이트가 죽는 미래 바뀌도록 같이 노력하기로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오버홀과 빌런연합이 협력하기로 하면서 4화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