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중화일번 5화 리뷰

 5화는 저택에서 도와준 거 감사인사 하기 위해 낚시하는 쉐르 찾아가는 걸로 시작돼요.

 쉐르는 마오가 암흑 요리계의 요리사 쓰러뜨렸기 때문에 앞으로 언제 습격 받을 지 모른다고 조심하라네요.

 그 뒤 양천주가로 돌아와 레온 온다는 이야기 들어요.

 레온은 과거 양천주가에서 일했던 견습인데 천재에 상냥한 요리사였다고 해요.

 4년전 요리 수행을 떠나 소식 없다가 갑자기 돌아온다는 말 듣고 메이리는 기뻐하네요.

 근데 마오는 조용히 떠나서 혼자 어떤 책 봐요.

 그날 밤, 쉐르는 낚시 잘 돼서 술 한잔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갑자기 수상한 인물에게 습격받아 곤봉 빼앗기네요!

 쉐르는 다음 날 마오 찾아가 자기에게 곤봉 빼앗은 인물 손에 암흑 요리계 문신있었다며 조심하라고 해요.

 그 뒤 마오는 레온 귀환 축하파티를 위한 소 잡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인물이 소를 순식간에 해체해버려요!

 인물의 정체는 그 레온인데, 회상이랑 너무 다르네요.

 성격도 달라져서 메이리가 다가가니까 자기 요리도구에 손대지 말라고 밀쳐요!

 마오는 레온의 칼 기술이 암흑요리계의 것인 거 바로 눈치채네요.

 역시나 레온은 암흑 요리계에 어제 쉐르의 곤봉 훔친 장본인이에요.

 레온도 마오가 리엔 쓰러뜨린 요리사인 거 알고 싸움 붙으려고 하는데..

 루오랑 초유가 돌아와 일단 중지되네요.

 레온은 자기 수행 마치고 돌아왔으니 약속대로 전설의 요리기구 달라고 해요.

 쉐르는 레온이 암흑 요리계 사람이니까 절대로 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초유는 레온이 손질한 소보고 인정해주네요.

 대신 규칙대로 도공승부 펼치라고 하는데, 그 상대로 마오를 지목해요.

 그 뒤 일출과 동시에 잡은 도미를 주제로 도공대결 시작돼요.

 근데 레온은 일곱가지의 칼 사용하는데 마오는 빈손이네요?

 레온은 두 종류의 칼을 사용해 순식간에 한 가지 요리 만들어요.

 그리고 마오는 철사를 손에 감아 비늘 제거하고,

 쉐르에게 특별 주문한 휘어지는 칼로 도미 해체하네요.

 근데 마오가 사용하는 휘어지는 칼은 암흑 요리계에 전해지는 기술로 만든 거라고 해요?!

 마오가 어떻게 암흑 요리계에 전해지는 기술 알고 있는 지 의문점 생기며 5화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