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가와 JET GIRLS 5화 리뷰

 5화는 부활동에서 어제 승리 보고로 시작돼요.

 린은 두 명 일러 그리고 제트에 붙이려고 하네요.

 하지만 미사는 부끄러워서 아직 1승밖에 못했는데 들뜨지 말라고 해요.

 그 뒤 린은 아이돌 팡 지유와 팡 디나의 영상보는데 미사는 관심없다고 연습하자고 해요.

 근데 연습 기구가 작동 안하네요.

 키리코가 만져보는데 그냥 수리는 무리고 부품 사야한다고 해서 부품 사러 같이 아키바에 가요.

 린은 아키바 처음 와서 들뜨네요.

 키리코가 부품 찾는 동안 린과 미사는 따로 행동하는데,

팡 자매가 무대에 선 모습 발견해요.

 거기서 제니퍼랑 에밀리도 만나는데, 둘 다 팡 자매 좋아하네요.

 미사는 둘이 린이랑 친하게 있으니까 어쩔 줄 몰라하네요ㅋㅋ

 그 뒤 4명은 아이돌 카페에 가요.

 거기서 팡 자매가 제트 레이서라는 사실 듣네요.

 그 뒤 린은 두 명따라 팡 자매 공연 따라다니고,

 미사는 린이랑 번호 교환하고 싶은데 말 못해서 고민해요.

 그러다 칸다가와 강에서 연습하려고 하는데 어째선지 예약 취소됐네요.

 그 이유는 팡 자매가 칸다가와에서 제트 타려고였어요.

 예약도 빼앗기고, 저번 시합도 우연히 이긴 거라고 무시당하니까 린은 제트 승부 제안하네요.

 그렇게 아이돌 팀과 제트 승부 시작하는 걸로 5화 끝나요.

 칸다가와 원래 섬란 제작진이 만든 거라 보기 시작했는데, 여자 둘이 타는 거라 그런지 백합 성향 높네요..

 개인적으로 백합은 취향 아닌데 말이죠...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