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5화(아데네라) 리뷰

 이번 화는 마슈 깨어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세이야는 마슈 깨어나자 마자 떠나자고 하네요.

 세이야에게 짐 담당이긴 하지만 동료로 인정받아서 에루루는 기뻐하고, 마슈는 세이야의 제자가 되고 싶어해요.

 그 뒤 최강의 무기를 얻기 위해 용의 동굴로 가려는데,

 역시나 세이야는 그전에 애들 데리고 통일신계 가네요ㅋㅋ

 그리고 세르세우스 찾는데, 세르세우스는 검 버리고 요리 하고 있어요.

 세르세우스는 직접 만든 케이크 대접하는데, 세이야는 먹어보지도 않고 맛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훈련 부탁하는데 상대가 세이야가 아니고 자기보다 약한 마슈인 거 알고 상태 전처럼 돌아와요ㅋㅋ

 그리고 에루루는 불의 여신 헤스티카에게 맡겨요.

 그 뒤 세이야는 자기 훈련 상대 찾다가 파괴의 여신인 발큐레와 시비 걸리게 돼요.

 세이야는 발큐레가 최강의 여신인 거 알고 자기 수련에 협력하라고 하는데.. 노출광이라고 하니까 발큐레 당연히 화내요.

 그때 아리아가 나타나 중재해주네요.

 아리아는 역시 세이야랑 아는 사이 같아요.

 그 뒤 아리아의 소개로 세이야는 군신 아데네라에게 수련 받도록 해요.

 아데네라는 세이야라면 자신의 연격검 익힐 수도 있을 거라며 관심가지네요.

 그리고 수행 2일 후, 리스타는 다른 애들 상황 보러 다니는데.. 마슈는 세이야 존경하다 세이야의 신중 사고까지 따라해요ㅋㅋ

 그리고 세이야는 연격검 익혔다는데 아데네라 처음이랑 많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다음 날 다시 게어브랑데를 향해 떠나요.

 마슈는 전보다 확실히 강해졌네요.

 근데 에루루는 그다지 바뀌지 않았어요?

 헤스티카는 리스타에게 에루루가 불꽃 마법의 재능 없다는 사실 알려주네요.

 그리고 떠나려는데 아데네라 완전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으로 자기도 모험 데리고 가달라고 따라와요.

 자신과 세이야 본 뜬 케이크도 만들었네요.

 근데 세이야는 또 케이크 먹지도 않고 맛없다고 해요.

 그리고 어째서 아데네라가 같이 있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ㅋㅋ

 차인 아데네라는 폭주하는데,

 세이야는 관심도 없이 게어브랑데로 떠나요ㅋㅋ

 게어블랑데로 돌아와 마물 나타나자 마슈와 에루루는 성장한 모습 보여줄려고 하는데...

 세이야의 자동 공격 스킬 때문에 싸워보지도 못하네요ㅋㅋ

 세이야는 이번에도 스테이더스 위장했어요.

 근데 이번에는 더 강해져서 리스타도 진짜 스테이더스 못보네요.

 그 뒤 세이야 일행은 용의 동굴에서 봉인 발견하는데...

 세이야는 마슈와 에루루가 봉인 풀기도 전에 배운 연격검으로 봉인 부숴요ㅋㅋ

 봉인 안에는 용인족의 마을과 연결 된 게이트가 있었고, 평소대로 한 번 의심한 뒤에 게이트를 통해 용인족의 마을에 도착해요.

 용인족은 용과 인간의 혼혈인데 대부분은 용의 모습이 더 강하게 나온다네요. 

 일행은 용인족을 다스리는 용왕모 리바이에를 만나요.

 마슈는 리바이에에게 용인화 스킬 받아서 전보다 강해지네요.

 에루루도 리바이에에게 스킬 부탁하는데...

(네타) 리바이에는 거절하며 최강의 성검 이그자시온 만들기 위해서는 에루루의 목숨 필요하다고 하네요!

 

 에루루 취급 안습하네요.

 세이야는 케이크 되게 싫어하는데 이것도 이유 있으려나요?

 아데네라 사랑하는 모습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