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5 / アトリエかぐや BARE&BUNNY /Love×Holic ~魅惑の乙女と白濁カンケイ)
(180811~180911 클리어)
아틀리에 카쿠야 BARE&BUNNY에서 7번째로 클리어한 러브X홀릭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 타이치가 후배인 스즈카에게 고백했다 차이는 걸로 시작되네요.
여기 세계관에는 데미라는 아인들이 존재하는데 타이치는 데미 취향이라 데미들에게 지금까지 20번 고백했지만 전부 차였어요ㅋㅋ
(스즈카는 귀신이에요)
그러던 중 우연히 학원의 아이돌격인 같은 반 쿠온과 입술 박치기 하는데 그때 입술 찢어져서 피가 섞여요!
그 뒤 타이치는 고열 겪다가 일주일만에 깨어나는데.. 갑자기 데미들에게 인기 많아지네요?!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하다 타이치는 쿠온의 어머니인 마이에게 불려서 집에 찾아가요.
그리고 마이에게서 쿠온와의 접촉으로 타이치의 체액은 '각성의 마소'라는 것으로 변했고, 이게 데미의 힘 각성시켜주는 효과 있기 때문에 다른 데미를 노린다고 해요!
마이는 타이치에게 뱀파이어와 설녀의 혼혈이라 불안정한 쿠온 고정시키기 위해 쿠온와 관계 맺으라고 하지만, 타이치는 아직 스즈카 좋아해서 거절해요.
그래서 일단 유예 주고 다른 데미들 접근 못하게 자기집 메이드인 키쿄우를 타이치에게 붙여주네요.
근데 취객에게 엮어서 곤란해하는 인룡족인 세이라 도와준 뒤 적극적으로 대쉬 받고,
마이에게 라이벌 의식 가지는 스즈카의 엄마인 야사가 타이치와 스즈카 연결시켜주려고 하면서 세 명의 히로인 사이에 삼파전 시작돼요.
공략은 평소대로 애들 만나 호감도 올리는 방식이에요.
근데 중간에 나오는 선택지에 따라 쿠온은 뱀파이어와 설녀, 세이라는 폭룡과 성룡, 스즈카는 악귀와 선귀로 각성해서 엔딩 달라져요.
그 외에 마이, 키쿄우, 아비 루트가 있고 쿠온 아버지의 권속인 그라네와 그리몰 h 하나랑, 쿠온과 스즈카와 세이라 세 명 하렘루트가 있어요.
배드 느낌인 아비 엔딩이랑 마지막 분위기 어두운 느낌인 쿠온 뱀파이어 엔딩 빼고는 다 해피엔딩이었네요.
선택 갈리는 건 쿠온 설녀나 스즈카 선귀, 세이라 성룡 쪽이 더 해피엔딩이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서브 히로인 중에서는 키쿄우 엔딩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이번 작품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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