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3기 3화 리뷰

 저번 화에서 RAS 테스트 떨어진 롯카를 마스킹이 집으로 데려다줘요.

 그리고 뱅드림 걸즈 밴드 챌린지의 예선 시작하네요.

 라이브하고 투표 받는 방식인데 라이브 하우스 어디서 공연해도 상관없고 라이브 횟수 제한 없어요.

 로젤리아 역시나 인기 굉장하네요.

 히나랑 토모에는 사요랑 아코 엄청 칭찬해요ㅋㅋ

 시작부터 로젤리아가 1위하는데 츄츄는 아직 RAS 라이브 안했다며 여유있는 척해요.

 포피파도 뱅드림 예선 준비하는데,

 롯카 거절당한 이후로 좀 멍한 상태에요.

 그리고 RAS도 공연하는데 아직도 1위는 로젤리아네요.

 레이는 츄츄에게 기타 어떻게 할 지 묻다가 타에에게 군고구마 먹자는 연락와서 바로 나가네요ㅋㅋ

 레이는 군고구마 먹으며 롯카가 왔다가 떨어진 사실 말해줘요.

 타에는 그 뒤 목욕탕 찾아와 롯카와 목욕하며 이야기 듣네요.

 그리고 롯카가 RAS와 밴드 하고 싶지만 포피파랑 싸워야해서 망설이는 거 다른 애들에게 말해줘요.

 포피파 애들은 롯카를 기운차리게 해주기 위해 예선에서 할 신곡 만드네요.

 그리고 사아야는 악기점 가고,

 아리사는 분재 하나 처리해요ㅋㅋ

 그 뒤 포피파의 첫 예선 날, 사아야와 아리사는 평소와 다른 악기 들고와 다같이 노래부르며 연주하는데,

 신곡인 Step X Step은 가사가 딱 들어도 롯카를 응원하는 내용이에요.

 롯카는 연주 듣다 다시 한번 밴드 하기 위해 RAS의 작업실로 향하네요.

 도중에 열차 놓치지만 마스킹이 태워줘요.

 작업실에 도착한 롯카는 츄츄에게 부탁해 마지막 찬스 얻어내요.

 그리고 이번엔 망설임 없이 연주하네요.

 RAS 애들은 롯카의 연주 듣다 같이 합주해요!

 연주 끝나고 롯카는 밴드 연주 한 거 기뻐하고,

 츄츄는 롯카를 임시 멤버로 받아들이네요.

 그냥 받아들이지 되게 어렵게 굴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