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족 리뷰어즈 2화 리뷰

 시작은 역시나 야한 이야기네요.

 스턴크는 남성기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고 다른 애들은 무조건 큰게 좋지 않다고 해요.

 그러다 서큐버스 거리 가자는 이야기 돼서 크림도 권유하네요.

 (크림이 쓴 리뷰는 여성들에게 수요있다고 해요)

 그리고 어느 가게 갈까 고민하다 주점에 온 페어리 보고 페어리 가게로 정해요.

 가는 도중 스턴크가 사실 명문가 집안 출신이고, 아버지랑 싸우고 가출해 모험가 일 한다는 사실 알게돼요. 

 그리고 페어리 가게 들어가는데...

 주점에서 본 애들처럼 귀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눈매 나쁜 페어리가 맞이해주네요ㅋㅋ

 페어리 가게는 처음 가면 초회 등록비 내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페어리는 보통보다 작아서 사이즈 측정해야 한다네요ㅋㅋ

 먼저 스턴크가 하는데, 부끄러워서 안서니까 직접 세워줘요.

 (이때 싼 남자 3명 있다고 하네요ㅋㅋ)

 스턴크의 사이즈는 16.5cm에요.

 근데 이 사이즈로 선택 가능한 건 덩치 큰 2명 뿐이라고 하네요ㅋㅋ

 한편 엘프인 젤은 페어리 중 절반 정도,

 하플링인 캔찰은 전부 가능하다고 해요.

 맨처음에 스턴트가 클 수록 좋다고 했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크면 불리하네요ㅋㅋ

 스턴크는 고민하다 오른쪽 고르는데 보통의 페어리보다 훨씬 커요.

 거의 소인족이네요.

 그리고 크림의 경우에는.... 너무 커서 할 수 있는 애가 없다고 해요ㅋㅋ

 크림 하지도 못하고 초회 등록비만 빼앗겼다고 0점 주네요ㅋㅋ

 다른 애들은 선택권 많았던 순서대로 점수 높아요.

 그 뒤 크림의 사이즈는 소문의 대상이 돼요.

 그 뒤 얼마 지나 마을에 마왕이 등장하네요!

 근데 마왕 데스 어비스는 마을에서 평범하게 선거 유세해요?!

 이세계는 민주주의 사회네요ㅋㅋ

 현재 여당은 오크당인데 저렴한 식량에 세금도 낮고 서큐버스 거리에도 예산 뿌려 인기라네요.

 스턴크와 젤은 서큐버스당에 투표할 생각이지만요ㅋㅋ

 데스 어비스 유세하고 사라지고, 스턴크는 다음에는 악마 가게 가보자고 제안하는데 젤과 크림은 반응 별로해요.

 그때 악마당의 홍보담당인 데몬투가 등장하네요.

 데몬투는 악마족이 결혼하고 싶지 않은 종족 랭킹 2위라며 한탄해요.

 그리고 유명한 리뷰어즈인 스턴크 일행에게 악마 가게에 가서 리뷰 써달라고 부탁하네요.

 스턴크와 젤은 갈 마음 가지는데 크림은 천사라 거부해서 대신 다른 애들과 가기로 해요.

 데몬투는 그 사실 데스 어비스에게 보고하며 악마당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 될거라고 하는데..

 애들 가던 중간에 중간에 젖소 수인들의 굉장한 가슴보고 방향 전환해버리네요ㅋㅋ

 그리고 폭유와 우유 플레이에 만족한 리뷰 써요ㅋㅋ

 그 뒤 스턴크는 메이들리의 가슴가지고 성희롱 하다 바닥에 쳐박히고,

 데스 어비스는 선거 떨어지며 2화 끝나네요.

 페어리와 h하는 발상 굉장하네요...

 데스 어비스 귀여운데 취급 불쌍해요. 젖소 수인의 폭유는 어쩔 수 없는 거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