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우 3화 리뷰

 저번에 코토네와 아야네랑 그런 일 있은 후, 카즈시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네요. 

 게다가 아야네와는 그 뒤로 말도 못해봤다고 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야네를 만나 같이 집에 오게 되는데, 아야네는 어째서 그런 일 했는 지 물어봐요.

 카즈시는 코토네랑 착각했다고 솔직히 말하기 곤란해하네요ㅋㅋ

 그래서 그냥 사과하려는데,

 아야네 별로 화 안났다며 오히려 간만에 귀엽다는 말 들어서 기쁘다고 해요.

 아야네의 말 듣고 카즈시는 아야네 껴안으며 어린시절 가까웠던 아야네가 최근엔 멀어진 거 같아 쓸쓸해서 그랬다고 말해요.

 그리고 아야네는 저번에 하던 거 이어서 하자고하네요.

 아야네와 첫키스, 그리고 첫삽입 하네요...

 근데 H후 아야네 무언가 말하려고 하더니 그만둬요. 

 그리고 그 뒤 모습 감쳤다고 하네요?!

 어떻게 되려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