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파라 3화 리뷰

 3화는 자고 일어나니까 고양이 사라져서 찾는 걸로 시작되네요.

 고양이는 저번처럼 화장실에 있었어요.

 한편 쇼콜라는 고양이 신경쓰여서 자꾸 실수하네요.

 아즈키는 애한테 사토키비라는 이름 붙이려는데,

 메이플은 이름 센스 이상하다고 다른 거 찾아와요.

 그러다 시구레가 본래 이름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그만두고 아침 먹는데,

 애는 식탁에서 안먹고 바닥에서 먹네요.

 그 뒤 시구레는 고양이 주인 찾아주려고 조사하고,

 아즈키와 코코넛은 일 도우러 가요.

 코코넛은 의욕은 충분한데 결과는 별로네요ㅋㅋ

 그에 비해 아즈키는 일 잘해요.

 신장이 작은게 콤플렉스지만요.

 한편 본가에서는 3시 티타임 가지는데, 메이플 홍차에 대해 까다롭네요.

 근데 애는 저번에 쇼콜라가 줬던 마른 멸치에 더 관심있어요.

 그리고 놀 때도 쇼콜라가 가지고 놀았다는 장난감에 흥미 보이네요.

 그러던 중 여자애 사라지는 일 발생해요!

 가게에도 연락해 다같이 찾는데,

 애와 처음 만났던 공원에서 쇼콜라가 발견하네요.

애는 쇼콜라랑 같이 있고 싶어해서 쇼콜라가 카쇼우에게 같이 살게 해달라고 부탁해요.

 그리고 허가받아 같이 지내는 걸로 3화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