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화 이후 군은 리히트에게 밸럿 위법 소지자의 명목으로 현상수배 걸고 쫒아다녀요.
다행히 2화 마지막에 나온 군인은 히나가 가진 밸럿에 진짜로 관심 없었는지 보고안했네요.
한편 리히트의 수배서는 다른 지역에도 전달되어 린이랑 페레라는 군인도 보게 돼요.
둘이 있는 마을은 범죄자 없이 평화로워요.
그래서 린은 대신 주민들을 돕는 봉사활동하네요.
린의 카운트는 남을 도운 횟수인데 평범하게 사람 도운 걸로는 카운트 올라가지 않네요.
린은 카운트 올리기 위해 범죄자 잡을 생각하다 아까 받은 수배서 떠올려요.
근데 300년 전 사람에 기묘한 가면 쓰고 있다고 해서 말도 안됀다고 생각하는데...
딱 마주치네요ㅋㅋ
린은 바로 가면 벗겨보려고 하는데,
리히트는 자신이 천번 차인 거 말하며 동정 유도해요.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페레는 린에게 카운트 올릴 찬스라며 데이트 해주라고 하네요.
린 데이트 처음이라 일단 손잡기 부터 하는데 바로 카운트 오르네요.
그 다음은 같이 음료 마시기인데 리히트 성희롱 하려다 한 대 맞아요ㅋㅋ
그 다음은 흔들다리 건너기인데, 페레가 일부러 다리 막 흔들어서 스킨십 하게 도와줘요.
그러다 너무 나대서 린 떨어질 뻔 하지만 리히트가 도와주네요.
그 다음은 무릎배게 하는데,
리히트 막 허벅지 만져요.
그리고 카운트도 계속 올라가네요.
그러던 중 페레 충분히 즐겼다며 리히트가 전설의 격추왕인 거 불어버리네요.
린은 리히트의 정체 확인하고 굉장한 발차기로 리히트 제압하려고 해요.
근데 리히트는 피하면서 발차기하는 린의 팬티 봐요ㅋㅋ
그리고 린을 몰아붙이며 멋진 대사하네요.
린 완전 넘어가는데 그 사이 리히트는 도망쳐요ㅋㅋ
한편 나나의 포장마차에 새로운 군인 오는데,
군인은 나나 추궁해 정보 얻어네요.
그리고 나나의 포장마차 부수고는 격추왕 사냥하겠다며 떠나네요.
신캐 린 귀엽네요.
마지막에 나온 군인이 저번 화 마지막에 언급된 상관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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