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3기 4화 리뷰

 저번 화에 롯카 RAS 임시 멤버 된 다음 날부터 시작돼요.

 새벽 5시인데 오라고 츄츄에게서 전화오네요.

 맨션에 안면 등록한 뒤 들어가,

 츄츄에게서 RAS용 기타 받아요.

 그리고 MV에서 입을 의상 맞추기 위해 사이즈 측정하네요.

 그 뒤 신곡 받고 돌아온 롯카는 연습하다 저번 화에서 포피파가 불러준 노래 떠올려요.

 그리고 생각난 김에 투표도 하려고 하는데, 투표는 라이브 후 1시간 이내에만 가능하네요ㅋㅋ

 그 뒤 롯카는 타에에게 RAS 들어간 것과 투표 못했다는 이야기 들어요.

 다른 애들은 RAS 들어간 거 축하해주며 투표 괜찮다고 하지만 아리사는 현재 포피파 286위라며 신경써야한다고 하네요.

 (1위는 로젤리아, 2위는 RAS에요)

 그 뒤 롯카 의상 완성되고,

 뮤비 촬영하러 스튜디오에 가요.

 인기있는 스튜디오라 그런지 시설 좋네요.

 식사도 잘나오는데 츄츄는 안먹어요.

 밥 먹으며 레이가 이사갔던 곳이 나고야라 사투리 쓴다는 거랑,

 츄츄랑 파레오가 13살이라는 거 알게돼요.

 그리고 다다음 날, 뮤비에 넣을 신곡 연주하는데...

 츄츄는 롯카에게 혼자서 연주할 생각이냐며 화내고 녹음 중지하네요.

 롯카 의기소침 하는데,

 마스킹이 롯카 데리고 라멘집에 가요.

 여기 점주는 예전에 마스킹 아버지와 밴드했다고 하네요.

 마스킹은 자신이 RAS 오기전에 다른 밴드들에서 막 하다가 나오길 반복했던 이야기 하며 롯카에게 조언해줘요.

 롯카는 마스킹의 이야기 듣고 츄츄에게 다시 녹음 부탁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통과해요.

 그 뒤 또 새벽에 전화와서 작업실 가는데,

 뮤비 완성됐네요.

 롯카가 찍었던 유리깨는 장면 잘 나왔어요.

 뮤비 본 뒤 롯카가 싸온 주먹밥 먹는데,

 반응 좋네요.

 밥 잘 안먹는 츄츄도 마음에 들어해요.

 그리고 츄츄는 롯카에게 Lock이라는 별명 주며 RAS의 정식멤버로 받아들여요.

 이제 RAS 완전체 됐네요.

 근데 지금 상태면 로젤리아랑 RAS가 무도관 갈텐데, 포피파가 어떻게 역전할 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