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즈 게임 4화 리뷰

 4화는 레인이 시길 얻은 이야기로 시작돼요.

 레인의 시길은 주어진 정보로 미래를 예측하는 라플라스라는 시길인데 받자마자 그걸로 친구 사고 예지해 도와줬네요.

 다시 저번 화에 이어 싸움 나오는데, 카나메와 레인은 감시카메라 없애고 레인이 미리 잠기지 않도록 준비해둔 방에 몰래 들어가 작전회의 해요.

 그리고 꽃집이 방에 있을 가능성 눈치채 둘이 숨어있던 방 급습 했을 때는 이미 나간 뒤네요.

 레인은 계단을 가로막는 식물 공격해 주의 끌어요.

 그리고 라플라스의 시길 사용해 적 유도하고,

 그 사이 카나메는 CCTV 감시실이 있는 1층으로 내려가네요.

 그리고 드디어 꽃집과 마주해요.

 꽃집은 굉장히 큰 돈 필요해서 다윈즈 게임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투 벌어지는데...

 식물로 된 갑옷을 입은 꽃집에게 총탄 통하지 않아요!

 게다가 공격력도 굉장하네요.

 

 카나메는 일단 후퇴하지만,

 꽃집은 호텔에 피워둔 식물들로 카나메의 위치 금방 찾아내요.

 카나메는 생명의 위기 상황에 도달하는데...

 전에 슈카와의 싸움에서도 들어본 목소리 다시 듣네요.

  그리고 단순히 알고 있는 무기가 아닌 이미지한대로 변형한 탄 만들어내요!!

 개조한 탄 덕분에 식물의 갑옷 뚫고 꽃집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네요.

 (꽃집이 돈 필요했던 건 딸을 위해서였나봐요)

 꽃집은 마무리 지으라고 하지만 카나메는 지금 꽃집이 죽으면 곤란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찾아온 레인이 현재 호텔에 링 24개 있어서 다른 플레이어, 특히 에이스의 왕이 노릴 가능성 높은데 지금까지 소모된 상태로는 싸울 수 없다며 꽃집(히이라기 이치로)에게 협력 구하며 4화 끝나요.

 카나메 시길 위기상황에서 더 강해졌네요.

 나중에는 미사일도 만들어 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