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족 리뷰어즈 3화 리뷰

 3화는 시작부터 TS한 주인공들 등장하네요?!

 이번에는 여자의 기분 알기 위해 성전환 시켜주는 가게에 갔어요.

 가서 여자되는 약 마시는데,

 몸에 원래 있던 거 사라지고 새로운 기관들 생기는 감각에 깜짝 놀라네요.

 안정 된 뒤 애들은 자기들의 몸 관찰해봐요.

 크림도 관찰하는데,

 부끄러워서 도망치다가 입구에서 잡히네요.

 변신한 상태에서 여탕에 가거나,

 남성에게 고백하는 경우 있지 때문에 변신상태에서는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해요.

 그들은 가게와 제휴하는 서큐버스 걸 불러서 레즈플레이 하려고 해요ㅋㅋ

 근데 성전환 플레이 거부감 느끼는 애들도 있어서 선택권은 적네요.

 가게에는 남자와 하려는 사람을 위한 인큐버스 보이 목록도 있어요.

 다른 애들은 인큐버스에는 별 관심 안가지는데 크림은 흥미 있네요.

 덕분에 크림 바이 설이 부상해요ㅋㅋ

 (크림 처음에 양성인 거 밝혔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뒤 지명상대 도착해요.

 스턴크는 엘프인 로나인데,

 659살에 경력 300년인 베테랑이라고 하네요.

 스턴크는 여전히 나이 신경 안쓰지만 다른 애들은 무리라고 해요.

 그 다음 캔찰은 같은 하플링인 피르티 지명하는데, 겉보기와 달리 스턴크보다 나이 많다네요.

 그리고 젤은 슬라임인 라이미인데 이 가게에서는 슬라임이 수요 많다고 해요.

 그 뒤 관계 시작되는데...

 스턴크는 안데 들어오는 감각 익숙하지 않아서 별로라네요.

 캔찰은 거기다가 상대가 S라 더 평가 낮아요.

 반대로 젤은 역시나 인기인 슬라임이라 그런지 만족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건 크림인데... 크림은 하이에나 수인인 엘자 지명해요.

 근데 하이에나는 암컷도 남성기 있다고 하네요?!

 다른 애들은 크림이 실수도 지명한 거 아닌지 걱정하는데,

 크림은 원래의 양성에서 남성 부분 사라져 여자애의 기분에 집중 할 수 있었다며 마음에 들어해요.

 그리고 크림의 평가를 본 사람들에게서 크림의 바이설이 점점 퍼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