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런더러 4화 리뷰

 군인이 지나간 뒤 히나는 인간의 힘으로 이런 거 가능하다는 거에 놀라는데,

 나나는 밸럿이 있으면 가능하다며 그래서 밸럿 소지자는 극형 처분이라고 알려줘요.

 히나는 리히트 걱정돼서 서두르려고 하지만, 나나의 포장마차 고친 뒤 같이 가기로 하네요.

 한편 리히트를 놓친 린이랑 페레는 봉사활동 모집 계속해요.

 린은 지금 상사라 계급 하나만 더 오르면 장교 되는데,

 그러면 제복 선택 가능해 미니스커트 안입어도 된다고 좋아하네요.

 그런 린에게 페레는 웨이트리스 복이랑 여왕님 복장 추천하는데 린 의외로 잘 받아줘요ㅋㅋ

 그 뒤 다시 의욕내 봉사활동 전단지 나눠주는데,

 리히트 나타나 도와줘요ㅋㅋ

 린은 이번에야말로 리히트 잡으려고 쫒아가는데,

 마을사람들도 린 쫒아 오네요ㅋㅋ

 그러다 린 또 스커트에 신경쓰는 사이 리히트 도망쳐요.

 리히트는 위에 숨어서 범죄자가 돌아다니는데도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에 놀라네요.

 그리고 린의 존재가 마을의 분위기 만드는 거 깨달아요.

 리히트는 다시 등장해 아이의 인형 고쳐주고,

 또 추격전하네요.

 근데 굉장히 평화적인 분위기에요.

 그러던 중 갑자기 땅에서 철가시가 솟더니 리히트 공격해요!

 그리고 여자애가 떨어뜨린 인형 밟으며 저번 화 마지막에 등장했던 제일 중위가 등장해요.

 린은 리히트 걱정하지만,

 리히트 무사한데다 제일의 부하들 간단하게 날려버리네요.

 그리고 밸럿으로 얻는 능력과 강함은 숫자에 비례한다는 이야기하며 900밖에 안되는 제일은 리히트에게 이길 수 없다고 해요.

 근데 제일은 신체능력만으로도 리히트의 속도 따라잡네요?!

 사실 제일은 승진하지 않고 현장에서 움직이기 위해 카운트 속이고 있었어요!

 제일의 실제 카운트는 12500로 리히트의 2개가 넘네요!!

 그런 제일을 상대로 리히트가 이길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