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콰르텟 2기 4화 리뷰

 이번 화는 시험이야기네요.

 아인즈는 시험 자신 없어서 낙제 있는 지 물어보는데,

 수호자 애들은 자기들 낙제 받을까봐 걱정하는 줄 알아요ㅋㅋ

 거기에 괜히 아쿠아랑 시비 걸려서 시험 점수로 내기하게 되네요.

 근데 아인즈 최종학력이 초졸이었어요ㅋㅋ

 나자릭의 지배자 체면 망가지게 생겼네요ㅋㅋ

 한편 아쿠아도 내기 하긴 했는데 시험 자신 없어요.

 그때 타냐가 공부 가르쳐주겠다고 하는데, 아쿠아 바로 거절하네요ㅋㅋ

 그리고 대신 크리스에게 공부 가르쳐달라고 가요.

 한편 스바루랑 에밀리아, 렘, 팩은 평범하게 도서실에서 공부하네요.

 (보면 리제로 애들이 제일 정상 같아요)

 그리고 시험 당일.

 아인즈는 일단 공부 했지만 불안한데다 프레셔도 엄청 느끼네요.

 카즈마도 스틸로 컨닝하려다 막히고 메구밍에게서 괜한 기대 받아 프레셔 느껴요ㅋㅋ

 시험 시작하는데... 판도라즈 액터가 만든 문제 예상보다 더 어렵네요.

 아인즈는 체면 지키기 위해 10위계의 시간 정지 마법 사용해요.

 근데 아쿠아 여신이라 그런지 시간 정지 영향 안 받네요!

 아쿠아는 이유 모르지만 다른 애들 안움직이니까 장난치다 카즈마의 시험지 컨닝 하기 시작해요.

 근데 똑같이 영향 안 받던 타냐가 아쿠아에게 주의 주네요.

 게다가 스바루도 시간 정지 안걸렸어요ㅋㅋ

 (타냐는 모르겠는데 스바루는 마녀의 힘 때문이려나요?)

 아인즈는 애들 움직이는 거 보고 자신이 마법 쓴 거 들키지 않으려고 풀어버려요.

 타냐랑 스바루는 풀리자마자 바로 자리에 앉은데,

 얼타고 있던 아쿠아는 컨닝 걸려서 복도로 쫒겨나네요ㅋㅋ

 그 뒤 채점 하는데, 아인즈 중간에 판도라즈 액터가 시험 답을 자신의 얼굴형태로 만든 거 눈치채 100점 맞아요.

 덕분에 아인즈의 위엄은 지켜졌네요ㅋㅋ

 이번 화에도 아쿠아는 취급 불쌍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