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런더러 5화 리뷰

 저번 화에서 제일의 진짜 카운트 들어나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리히트는 제일이 자신보다 2배이상의 카운트 가진 거 보고 당황해요.

 제일의 공격에 리히트 밀리는데,

 린 도와주려다 철창에 몸 끼여서 못들어오네요ㅋㅋ

 리히트의 칼을 날려버린 제일은 격투기로 마무리 지으려고 해요.

 리히트도 같은 자세 취하네요?

 그래도 제일에게는 밀리지만, 제일은 리히트 무시하며 칼 다시 돌려줘요.

 리히트는 그런 제일의 태도에 좀 열받아서 저번에 가짜 쓰러뜨린 기술 사용하네요.

 다른 군인들은 긴장하지만 제일은 리히트가 하늘 난 건지, 아님 그냥 도약인지만 관심가지네요.

 그리고 그냥 도약이라면 공격 피할 수 없다며 리히트 공격해요.

 (제일의 카운트는 지금까지 신념을  관철한 수라고 하네요)

 리히트는 공중이라 방어 제대로 못하고 당해 포박돼요.

 리히트를 붙잡은 제일은 물어볼게 있다고 하는데,

 리히트는 린 팬티라면 흰색이라고 대답해요.

 근데 마을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거 웃기네요ㅋㅋ

 제일은 그런 리히트의 말 무시하고 어째서 군이 리히트를 격추왕이라고 부르며 쫒는지 물어보네요.

 리히트의 격투술 보고 군인 출신이라는 건 알겠지만 300년 전의 격추왕이 살아있을 거라곤 믿지 않아요.

 근데 리히트가 제대로 대답 안하니까 고문 하려고 하는데...

 린이 튀어나와 대신 맞아주네요!

 린은 리히트가 어린이가 놀 공원만드는 봉사활동 전단지 나눠주는 거나 인형 고치는 거 도와줬다며 나쁜 사람 같지 않다고 감싸요.

 근데 제일은 린이 군의 임무보다 봉사활동 우선한다고 바보취급하며 전단지 찢어버리네요!

 그 모습보고 마을 사람들 분노하니까 린은 자기가 잘못한 거라고 사과하려는데,

 그런 린을 리히트가 말리네요.

 그리고 마을 파괴될까봐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제일의 능력으로 만든 구속 파괴해요.

 제일도 전력 아니였다고 말하며 둘 충돌하네요.

 둘의 전투로 땅 파괴돼서 마을 사람들 대피시키는데,

 리히트는 제일에게 린의 행동 덕분에 마을 평화로운 거라며 린에게 사과하도록 해요.

 린은 그 말 듣고 눈물 흘리는데,

그때 린이 있던 암반 붕괴돼서 떨어지네요!

 제일은 전투 그만두고 린 구하려고 하는데,

 그것보다 빠르게 리히트가 린 붙잡아요.

 그리고는 린 무겁다고 하네요ㅋㅋ

 그 말에 화나서 린이 리히트 싫다고 하니까 리히트의 카운트 1 마이너스돼 -1001 돼요.

 리히트는 따라 뛰어내린 제일에게 린 맡기고, 제일은 린 돕기위해 리히트 쫒는 거 포기하네요.

 린을 도운 뒤 제일은 린에게 무겁다고 해요ㅋㅋ

 그리고는 능력으로 애들 놀이터 만들어주네요!

 제일의 능력으로 만든 철은 제일이 멀어지면 약해지니까 3일 줄테니 그 사이에 저걸 토대로 놀이터 완성시키라고 해요.

 그리고 3일 뒤에 리히트 쫒는다며 린에게도 따라오라고 하네요.

 제일 자기 신념 어겨서 카운트 1 줄어든 12499 되네요.

 그 뒤 자신이 망가뜨린 인형 고치는 걸로 5화 끝나요.

 제일 좀 차가운 줄 알았는데 좋은 녀석이네요.

 다음 화에는 신캐등장이랑 히나랑 다시 재회하나봐요.

 신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