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는 후드 뒤집어 쓴 수상한 인물의 등장으로 시작돼요.
식당에서 스턴크와 젤이 크림에게서 아직 불고기 냄새난다고 놀리고 있는데,
쓰레기 버리러 나온 메이들리에게 아까의 수상한 인물이 다가오네요!
수상한 인물은 메이들리를 통해 스턴크 일행에게 외눈박이 아가씨의 가게가 리뷰 써달라고 해요.
애들은 의뢰 받아들여 외눈박이 클럽 가네요.
(바로 옆에는 전에 안갔던 악마 아가씨 가게 있어요)
가게 들어가기전 캔찰과 크림은 젖소 아가씨들에게 끌리지만 이미 의뢰 받았기에 외눈박이 클럽에 데려가요.
가게 들어가는데, 점장은 자기네 가게 아가씨들 크기 자랑하네요.
아까 젖소 수인과 못한 캔찰은 가게에서 제일 큰 아가씨 지명해요ㅋㅋ
근데 나온 여자애는 그렇게 크지 않네요.
알고보니 크다는데 눈의 크기 말한 거였어요ㅋㅋ
캔찰 안으로 들어간 뒤,
크림도 아가씨 지명해요.
스턴크와 젤은 눈 큰 거 부담스러워 작은 애 원하는데, 기본적으로 가게에는 큰 애들 뿐이라고 하네요.
근데 다행히도 작은 애 딱 2명 있었어요.
눈 크기 적당한데다 가슴도 커서 바로 지명하네요.
외눈박이 종족은 눈 클수록 동술 더 잘 쓸 수 있어서 눈 작은 애들은 콤플렉스 가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눈 작은 애들은 소극적이고 큰 애들은 자신감 넘쳐요.
근데 다른 종족 기준으로는 눈 너무 큰 건 부담스러워 평가 반대네요.
의뢰 했던 수상한 인물도 리뷰 보는데, 눈 작은 외눈박이 아인이었네요.
그녀는 리뷰를 통해 이종족들이 눈 작은 거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 알게 돼 좋아하게 된 인간 남자에게 고백하러 가요.
두 번째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버섯이 먹고 싶어진 젤이 엘프의 숲으로 가자고 하는 걸로 시작되네요.
근데 크림이 그 말 듣고 버섯 아인(마이코니드) 아가씨 먹고 싶다는 걸로 오해해 목적지 마이코니드의 숲으로 변경해요ㅋㅋ
숲에 대해 잘아는 페어리족 루루의 안내를 찾아 숲 속에 있는 마이코니드 아가씨 가게 찾아가는데,
가게의 점장인 레이시는 전에 나온 페어리 점장 같은 분위기네요.
섹드립도 엄청 해요.
레이시는 애들을 보고 각자에게 맞는 버섯 아가씨들 추천해줘요.
스턴크에게는 미끌미끌 플레이가능 아가씨,
젤에게는 마력 높고 가슴에서 즙 나오는 아가씨,
루루에게는 수수한 아가씨 소개해주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크림 남는데, 천사족은 처음 본 거라 고민해요.
그러다 머리 위에 가슴처럼 생긴 포자주머니 달린 아가씨 추천해주네요.
거의 찍은 건데 다행히 크림이랑 잘 맞아요.
레이시가 추천해준 아가씨들 애들과 다 잘 맞아서 리뷰 점수 높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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