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테나☆일루전 9화 리뷰

 9화는 엠마가 자신의 아티팩트 꺼내는 걸로 시작돼요.

 엠마는 자신의 아티팩트를 두고 그것과 똑같이 만든 메이드복 따로 준비했네요?

 한편 카나와 유메미, 마코토는 지브스와 훈련 계속하는데 여전히 상대 안돼요.

 그때 엠마가 와서 머라이어와 시험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이야기했다며, 어느 곳에 가서 시험관 쓰러뜨리고 아티팩트 회수 성공하면 머라이어가 인정해준다는 이야기하네요.

 엠마는 괴도 하테나의 첫 데뷔라며 직접 만든 예고장 전해줘요.

 예고장 보낸 뒤 카나와 마코토, 가우가우는 어떤 저택에 잠입하네요.

 거기서 함정을 뚫고 시험관과 만나는데...

 상대는 엠마의 아티팩트 가지고있네요?!

 시험관은 엠마가 지금 있고 있는 건 평범한 옷이고, 여기서 카나 저지하면 엠마의 아티팩트 받기로 머라이어와 약속했다고 해요.

 시험관은 다양한 아티팩트 사용해 카나 일행 공격하네요!

 하지만 애들은 힘을 모아 시험관 쓰러뜨리는데, 

 그 정체는 토미코였어요!

 카나는 토미코에게서 브로치 회수하지만 브로치에 금 갔네요...

 그 뒤 집으로 돌아온 카나일행은 엠마가 반겨줘요.

 카나는 브로치 깨진 거 사과하지만, 엠마는 브로치 자기 전용의 아티팩트라 다른 사람이 사용하면 그렇게 될 줄 알았다며 괜찮다고 하네요.

 엠마가 방으로 돌아간 뒤 마모루는 아직 애들의 과제 끝나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메이브 지키기 위해 모리건과 교섭해 지브스와 저택 통째로 일본으로 옮긴 이야기 해주네요.

 한편 엠마는 애들이 시험 통과한 거 알리기 위해 머라이어의 방에 찾아가요.

 머라이어는 자기 방 아티팩트 사용해 변화시켰네요.

 약속 지키라는 엠마에게 머라이어는 애들 말려들게 하는 거 걱정하는데, 그거보고 엠마가 머라이어 상냥하다고 하니까 방에서 쫒아내요ㅋㅋ

 그리고 다음 날, 저택에 토미코가 찾아와 아티팩트 수리 부탁하네요?

애들 의문 가지니까 머라이어는 메이브의 힘으로 아티팩트 수리 가능하다는 사실 알려줘요.

 머라이어의 이야기 들은 애들은 엠마 찾아가 유메미의 힘과 메이브에게서 받은 문장으로 엠마의 브로치 수리시키네요!

 그 뒤 엠마는 과거 이야기 해주는데, 원래 메이브는 엠마가 가진 아티팩트 회수하려고 나타났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에게서 유일하게 받은 메이드복과 브로치를 소중하게 하는 엠마의 모습보고 엠마 받아들이고 아티팩트 엠마 전용으로 고쳐주었네요.

 엠마의 이야기 들은 카나는 자신 때문에 소중한 브로치 망가뜨렸다고 사과해요.

 엠마는 그런 카나에게 사과대신 괴도 하테나 돼서 자신과 같은 애들의 눈물 훔쳐달라고 하네요.

 그 뒤 마코토는 신체절단 마술로 그레고리의 제자 인정받아요.

 근데 티나는 납득 못하는 모습 보여주며 9화 끝나네요.

 이번 편은 엠마가 메인이었어요.

 엠마 엄청 호감이네요.

 다음 화에는 티나가 무언가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