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걸파 피코 오오모리 10화(타에) 리뷰

 10화는 타에가 노상라이브 하는 곳에 레이가 오는 걸로 시작돼요.

 둘은 같이 공연하는데, 타에는 좀 더 많은 인원과 같이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그때 지나가던 사요랑 린코가 말걸어요.

 (이때 가챠처럼 대사나오고 4성 표시 뜨는 거 웃기네요ㅋㅋ)

 사요랑 린코도 노상 라이브에 흥미가지고 같이 해요.

 타에는 점점 밴드 같아졌다며 다음엔 드럼 와주길 바라는데,

 온 건 모카랑 츠구미네요ㅋㅋ

 타에는 드럼 아니라 실망해요ㅋㅋ

 츠구미는 공연 하고싶지만 이미 키보드 자리 있어서 안되는줄 걱정하는데, 사요와 린코는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받아주네요.

 그리고 아까처럼 다시 공연해요.

 그 와중에 타에는 다음은 무조건 드럼 오길 바라네요.

 근데 나타난 건 미셸이에요ㅋㅋ

 타에는 거의 비슷했다며 아쉬워하네요ㅋㅋ

 그렇게 미셸까지 껴서 공연한 후 다들 헤어지는데,

 타에는 마지막까지 드럼 없어서 아쉬워해요.

 그때 드럼인 토모에가 타에 앞에 나타나네요!

 타에는 토모에 보고 감동의 눈물 흘리고, 사정 모르는 토모에는 당황하는 걸로 10화 끝나요.

 바이올린인 루이 등장했으면 반응 어땠을 지도 궁금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