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2장 4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 화재진압하는데, 화염 인간들 엄청 나왔네요.

 덕분에 기도가 따라가지 못해서 일단 발 묶어 뒀다가 아이리스가 기도한 뒤 진혼해요.

 그 사이 마키는 조종하던 하우메아 발견하네요.

 한편 신라는 저번 화에 이어 카론과 싸워요.

 신라는 인카 도와주려고 하지만, 인카는 지루한 안전따위는 필요없다며 자기 갈 곳은 자기가 정하겠다고 하네요.

 한편 화재현장에서는 다수의 화염인간에 더해 오니까지 등장했어요.

 그때 제1 출신이라 시스터 자격있는 타마키가 의상 갈아입고 기도 도우러 오네요.

 근데 평소의 럭키 스케베 체질때문에 또 옷 벗겨져요ㅋㅋ

 타마키가 다시 옷입는 사이 히나와 중대장과 발칸은 화염 인간 상대하는데,

 제1의 카림이 지원오네요!

 히나와 중대장과 발칸은 기도랑 전투 둘 다 가능한 카림오자 본격적으로 오니 상대하려고 해요.

 한편 신라는 인카 도우려다 카론의 부하들에게 붙잡히는데,

 제2의 저거너트와 제5의 토오루가 도우러오네요!

 신라는 둘에게 맡기고 인카 구하러 가지만, 인카는 도움 필요없다며 거절해요.

 세 명 이외에도 다른 부대의 소방관들이나 시스터들 도우러와줘서 상황 나아지네요.

 게다가 아서가 하우메아 찾아 전파 방해한 덕분에 지시도 내리지 못하게 됐어요.

 이제 인카만 확보하면 되는데, 카론이 끝까지 방해하네요.

 신라는 신몬 대대장에게 수행 받을 때 했던 손의 형에 오비 대대장에게 배운 손모양 하려는 걸로 4화 끝나요.

 다음 화에 카론 이기고 인카 동료만들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