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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5 / Campus / アキウソ-The only neat thing to do-)

(180722~180801 클리어)


 우소시리즈 3번째 작품인 아키우소 리뷰에요.


 초반부터 사츠키 대놓고 소이치로에게 어필하네요.

 사츠키 루트 아니라 무리지만요..


시즈쿠(CV 쿠스하라 유이)


 그리고 에리스의 시종이자 아오이의 친구인 시즈쿠가 새로 등장하네요. 


 아키우소에서는 어째서 소이치로와 에리스가 동거하고 있었는지 나오는데,

 에리스의 정체는 흡혈귀였어요.

 근데 에리스 가출한 상태라 피 공급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소이치로가 계약으로 문제 해결해주고 대신 고양이 손 부에 가입하고 동거했네요.


 근데 갑자기 피 공급이 어려워지자 에리스는 소이치로와 관계 맺어서 보충해요.

 그리고 둘은 계약하는데, 계약의 대가가 하루 한 번 사람들 있는 곳에서 키스하기네요ㅋㅋ


 그 뒤 둘은 데이트하며 연인과 같은 관계로 지내요.



 에리스 전편에서는 게임 좋아하는 니트 느낌이었는데 이번 편에는 예뻤네요.

 에프터에서 다이어트 약때문에 어려지는 것도 웃겼어요ㅋㅋ


 다음 편인 후유우소가 마지막인데, 시즈쿠가 에리스 친가로 돌아가게 생각하도록 협박한 범인 정체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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